창작콘테스트

오늘:
4
어제:
38
전체:
306,87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625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5.19 23:34

그러하오 - 시

조회 수 39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러하오


첫째 아이가 아프다 하오

왜 아픈가 물었더니 모른다 하오

 

둘째아이가 화난다 하오

왜 화나는가 물었더니 모른다 하오

 

셋째아이가 즐겁다 하오

왜 즐거운가 물었더니 모른다 하오

 

넷째아이가 혼란스럽다 하오

왜 혼란스러운가 물었더니 모른다 하오

 

다섯째 아이가 어지럽다 하오

왜 어지러운지 물었더니 모른다 하오

 

여섯째 아이가 죽을 것 같다 하오

왜 죽을 것 같은가 물었더니 모른다 하오

 

일곱째 아이는 허탈해보이오

뭐가 허탈하냐 물었더니 나를 물끄러미 쳐다만 보오

 

다시보니

 

거울을 보고 있었다

 

허무하다오

허무하다오

 

모든 것이 허무하다오

 

첫째이든 막내이든

 

모든 거울이든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5.20 10:15
    모르는게 아니라 사연을 말못해서...
  • profile
    korean 2019.06.30 20:12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분발하시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늘 건필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499
1590 제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윤호영 2019.06.09 16
1589 제 29회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1 abckim3 2019.06.09 15
1588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ㅊㄹ 2019.06.08 22
1587 제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2 카니라 2019.06.07 65
1586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부문 공모 1 야경 2019.06.04 35
1585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부문 응모 1 길에서 2019.06.04 24
1584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sushistone97 2019.06.04 30
1583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치킨한조각 2019.06.04 24
1582 재29차 창작콘테스트 시 응모 1 객기청년 2019.06.03 22
1581 제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클라우디아 2019.06.03 19
1580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아람 2019.06.03 23
1579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루디글 2019.06.03 18
1578 제 29회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박선호 2019.06.02 27
1577 툇마루 등 5편 1 하이에나김 2019.05.29 39
1576 창작콘테스트 시 부분 응모 1 해적 2019.05.25 39
1575 제29차 창작콘테스트 시 5편 응모 1 부산글쟁이 2019.05.24 33
1574 제 29차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1 바위섬 2019.05.21 35
» 그러하오 - 시 2 백산 2019.05.19 39
1572 월간문학 한국인 제29차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무심한 정의> 외 4편 2 변화의물결 2019.05.12 59
1571 개미들의 우주 1 salt 2019.05.09 3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