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6
어제:
23
전체:
305,73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03.05 15:46

집중 과 시간의 관계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집중 과 시간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오늘 주제는 집중 과 시간 입니다.새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또 하루를 버텨야하는데 시간은 정말 않가는거 같고 이런분들 엄청 많으실거에요.왜냐하면 여자분들은 잘느끼지 못하실지 모르겠지만 남학생들을 보다보면 정말 수업시간에 자거나 떠들거나 아니면 딴짓하거나 보통 남학생들이 이렇죠?전 딴짓하는 경우에 들어가는데 그래서 저가 생각을 해봤습니다.시간이 왜이렇게 않갈까?그런데 막상 저번에 심리상담 받을때 들은 말중에 무슨일에 집중 해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저는 작년에는 아프다는 이유로 학교를 자주 빠지다보니 수업도 따라가기 힘들고 복학을 해서 학교에는 친구들도 없고 이렇다보니 정말 작년엔 학교가 완전 감옥같이 느껴지고 자퇴 하고 싶다는 생각뿐 이였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저가 2학년 입니다.이제는 정말 무엇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후회 할거같아 저는 책이라도 읽자싶어 책에 집중하고 수업시간 만큼은 수업에 엄청 집중 해보자 이런생각으로 몇일전 저는 학교를 갔습니다.정말 아무도 신경 쓰지말고 내가 할거만 집중해서 하니 시간은 정말 빨리 가더군요.작년에는 입에 시간정말 않간다.이랬지만 지금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이 너무나도 이해됩니다.시간이 부족하다는걸 느꼈기에 저는 더욱 열심히 해볼려합니다.무슨일을 하든 정말 집중해서 저가 생각하는건데 청소년 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되고 난후 시간관리 와 집중력 키우기 인거 같습니다.다들 동의하시나요?요새 얘들을 보면 시간낭비 심하죠.저도 그렇지만..저보면 더 느낍니다.사람이 된거 같아도 시간은 정말 이상한곳에 써버리곤 하죠.하지만 이제는 정말 제대로된 곳에 시간에 써보고 싶네요.이글을 정말 많은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거 같은데....시간관리 하기전에 일단 집중부터 해보세요..그럼 시간이 얼마나 부족한지 느낍니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6.03.05 20:18
    시간이 빨리 간다니 다행이군요. 전 전문대 다닐때 쉬는시간이 하도 지겨워서 썰렁한 복도를 싸돌아댕겼어요! ^^
  • profile
    원둥이 2016.03.06 20:41
    저와 비슷하시네요..그래도 이겨내야죠..전 작년부터 그랬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745
120 힘들고 지친 삶 (1) 1 주워니 2016.02.22 69
119 희생 주워니 2016.02.23 82
118 흔적 뻘건눈의토끼 2022.03.12 80
117 흑인인권운동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2.25 224
116 효를 가르쳐준 엄마의 슬리퍼 1 카리스마리 2016.04.10 202
115 혼자가 나쁜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2 원둥이 2016.03.17 117
114 한때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 5 뻘건눈의토끼 2017.02.03 271
113 한국사회와 웃긴이야기들 뻘건눈의토끼 2015.12.25 200
112 학교다닐때의 실험들... 2 뻘건눈의토끼 2017.01.20 89
111 친구 집이 내 집, 내 집이 친구 집 1 카리스마리 2016.04.10 151
110 충고(忠告)와 조롱(嘲弄) file korean 2014.07.16 263
109 추억을 안고서 어른이 되가고 뻘건눈의토끼 2022.08.18 110
108 초년생의 첫걸음 글적기 2018.02.04 116
107 체스의 법칙 적을 대적하는 법칙... 뻘건눈의토끼 2021.01.01 159
106 천민들의 삶...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1.25 84
» 집중 과 시간의 관계 2 원둥이 2016.03.05 116
104 지적장애2급과지적장애3급의연애차이 1 file 깜윤아내 2014.11.26 477
103 지나가고 말 것이다 2 에스더 2017.05.11 121
102 조조의 마음 뻘건눈의토끼 2015.12.26 219
101 정혜아빠에게 정수엄마 2020.11.11 5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