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5
어제:
113
전체:
306,27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성격은 개판이다.엄청난 이기주의 에다가 척을 잘하는 하지만 이것도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글에서도 몇번 말했듯이 난 나의 감정을 모른다.아직도 그렇지만 그렇다보니 성격이 사이코 비슷하게 되버린거다.지금 이상태에서 난 미친짓을 시작하면 그짓을 멈추질 못할것이다.그래서 계속 착하게...착하게...이런식으로 생각하곤 한다.정말 내가 미친생각을 하고 있을땐 내가 나의 뺨을 때리면 속으로 하지마 뭐 이런식으로 말하곤 한다.요새 그것때문에 미칠지경 이다.조그만 짜증난다 이런생각이 들면 날 짜증나게 만든 그사람은 상상속에서 죽어있곤 한다.물론 나의....그럴때마다 뺨을 때린다..성격이 너무 왔다갔다 하기에 이런생각이 너무많이 들곤한다.어쩔땐 좋은것도 떠오르지 뭐 그녀가 다시 돌아온다 라던가?행복한일?근데 이런일을 상상하다 나쁜일을 겪으면 또 선넘은 상상으로 간다...나는 이런게 내 성격 때문인거 같다.모든것이다..누구도 날 모른다.누구도 날 바꿀순 없을 것이다.너무도 많은 사람이 날 바꾸기 위해 노력은 했다.선생님들의 상담 또는 엄마가 날 더욱 사랑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걸 열심히 한번 해보라고 날 믿음으로 지켜준 사랑 그리고 몇몇 친구들의 별말 없는 응원 전부다 보통 이런 주위에서 성원을 보내면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지듯 성격이 지금보단 좋아질것인데 난 하루하루 갈수록 착한사이코가 되는것이였다.난 내가 하는 상상이 전부 무섭고 정말 한번 잘못된짓을 했다간 그순간 날 죽여야만이 멈출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다..........................내가 항상 옳은길을 갈수있게 기도하고 매일 기도하고 착하게 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절대 난 나의 성격이 하는 상상력으로 빠지지 않을것이다,,.

Who's 원둥이

profile

글 제대로 쓸줄도 모르고 제대로 말할줄도 모르지만 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수필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745
120 힘들고 지친 삶 (1) 1 주워니 2016.02.22 69
119 희생 주워니 2016.02.23 82
118 흔적 뻘건눈의토끼 2022.03.12 80
117 흑인인권운동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2.25 224
116 효를 가르쳐준 엄마의 슬리퍼 1 카리스마리 2016.04.10 203
115 혼자가 나쁜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2 원둥이 2016.03.17 117
114 한때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 5 뻘건눈의토끼 2017.02.03 271
113 한국사회와 웃긴이야기들 뻘건눈의토끼 2015.12.25 200
112 학교다닐때의 실험들... 2 뻘건눈의토끼 2017.01.20 89
111 친구 집이 내 집, 내 집이 친구 집 1 카리스마리 2016.04.10 151
110 충고(忠告)와 조롱(嘲弄) file korean 2014.07.16 264
109 추억을 안고서 어른이 되가고 뻘건눈의토끼 2022.08.18 111
108 초년생의 첫걸음 글적기 2018.02.04 116
107 체스의 법칙 적을 대적하는 법칙... 뻘건눈의토끼 2021.01.01 159
106 천민들의 삶...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1.25 84
105 집중 과 시간의 관계 2 원둥이 2016.03.05 116
104 지적장애2급과지적장애3급의연애차이 1 file 깜윤아내 2014.11.26 477
103 지나가고 말 것이다 2 에스더 2017.05.11 121
102 조조의 마음 뻘건눈의토끼 2015.12.26 219
101 정혜아빠에게 정수엄마 2020.11.11 5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