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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02:14

쓰레기 산.

조회 수 132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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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 함은 산천초목이 무성한 아름 다운 산입니다. 우리는 등산을 자주하고. 산에는 계절마다 온갖 나무와 꽃.그리고. 벌과.나비..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곳에서 힐링도 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생각만으로도 계절마다 산이 주는 선물은 설레임 반.. 행복 그 자체입니다. 쓰레기 산?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한 곳에 모이면 산이 될까요? 궁급했습니다. 쓰레기 산이라.. 영화에서 증거물 찾던 그 쓰레기장과는 상상 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린.. 인면수심 보다 못한 인간들에게.. 막말을 합니다. 인간 쓰레기라고.. 그들은 쓰레기라도.. 자신은 탓.탓.탓 하면서 말은 합니다. 그렇다고 뉴스나. 기사화돼도.순간뿐이지. 다들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 듯이 자신의 삶에 플러스를 더해 만끽합니다. 쓰레기 산은 어떤 산일까요? 산이 될려면.. 엄청난 쓰레기가 버려지고. 모여서 쌓이고 쌓여 산을 이루겠지요? 머리 속에서 쓰레기 산을 그려 봤습니다. 그리고.. 어휘력이 부족한 저는 그 산을 표현조차 할 단어가 생각이 않났습니다. 근데.. 그 냄새나는 쓰레기를 분리하며 매일 밤낮으로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종교라는 단어보다는 신은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나요? 라며 울었답니다. 그들의 꿈은 버려진 쓰레기 산에서 밤낮 일하고 2시간정도 자고 학교가서 공부하는게 전부 였지요. 공부해서 이 마을을 떠나면 된다. 공부가 희망이다. 그렇게 해서 번돈은 우리나라 돈으로 7만원 부모는 자식에게 냄새나는 쓰레기 산을 못가게 일합니다 자식은 그 쓰레기를 주우면서 대학을 갔습니다. 근데 말합니다. 학교가 더 좋다고.. 냄새 나는 이곳은 싫다고. 그 동안.. 그 쓰레기 산에서 일하면서 아무리 씻고 씻어도 냄새 난다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으니깐요. 트라우마 겠죠? 그 들은 그래도 일할때 하늘을 보며. 오늘은 달이 예쁘다고 얘기합니다. 밤에는 시원해서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쓰레기속이 보물창고라고 말합니다. 쓰레기 속이 보물 창고라고.. 해맑게 웃습니다. 세상은 정말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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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건눈의토끼 2016.03.16 10:47
    아주 이상한 글이군요! 쓰레기라니? 말 조심하시지요! 화가나서 말이지 에라이~
  • profile
    예각 2016.03.17 00:26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 덕분에 산더미로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모으고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존재 또한 역시, 인간이라는 철학적이고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군요...자연을 도시화하고 파괴하는 존재와 그 것들을 다시 치우고 정화하는 순기능의 존재 또한 인간.....아이러니하고 이율배반적인 인간의 본성을 들추는 차가운 냉소와 위트를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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