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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 인생 공통과제

우리의 오른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열고 검색창에 홍성군 서부면을 입력 검색하게 되면 검푸른 곰 한마리가 서해안의 중심지역에 앞발을 담군 채 머리를 숙인자세가 나타나는데 이곳이 바로 충남 홍성군 면소재지 농어촌복합지역이다그 중심 소재지인 중촌부락에 둘째 아들로 태어나 성장하면서 홀로서기와 자수성가의 생활 관념으로 직장생활을 하였기에부모님의 도움 없이 월세에서 시작하여 전세로 옮기는 등 20년의 결혼생활 중 총 7번을 이사하였으니 평균 3년마다 이사하는 힘든 생활하였다그때는 젊은 나이라 나이 듦 에 대한 문제를 처절하게 의식하지 못하고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축만 열심히 하면서 생활하면 되리라는 젊은이들의 막연한 생각에 빠져노년의 생각과 계획은 못하였음은 물론 무엇보다 경제적 안정을 위하여 내 집 마련 성공함이 급선무였던 것이 사실 이었습니다.

더욱이 89년 국민운동단체에서 약 10년간 실무에서 연로하신 분들을 접하면서대화와 지속된 교육과 지역의 선후배와 친구들이 농협과 우체국 그리고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많은데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맞추어 예고 없이 청약서를 들고 사무실에 방문하여노후준비의 준비성에 대한 대화하던 중 준비된 팜프렛에 태양이 있을 때 건초를 만들라는 말을 확인한 나는 젊었을 때 서서히 노후를 준비하라는 의미로 가슴에 와 닫았다서민 누구에게나 현재 진행형이자 공통과제인 노후대책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정부의 복지정책에 100%의존하는 유토피아적 망상이 많은데나는 각 개인이 사 보험과 공제를 운영해야 될 필요성을 강조하며소소한 금액 이지만 국민연금과 축협에 노후연금공제를 청약 운용함은 물론 가족별로 생명보험과 상해보험을 분류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00년 05월 25!

불의의 사고 피해로 척수손상을 입은 후유장애로 말미암아직장에서 면직되고 가해자는 책임보험 뿐 이었고 현장에서 사망하였으며그의 가족들은 국민기초수급세대 (영세민)로써 가해세대의 피해보상도 청구하지 못하고경제적 소득이 없는 실태에서 계약 중이 던 보험과 국민연금의 장애등급분류표의 내용에 준용한 보험금과 장애연금의 수혜를 경험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연금과 보험 (공제)를 청약 운영하였던 점이 다행이자 축복의 선택 이었다 생각합니다.

현대 의학과 웰 빙 문화의 발달에 따라서 평균수명이 늘어난 시점에서최근 중년층에서 아흔 아홉 살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 앓다가 죽겠다는 “9988234“라는 행복추구 숫자 용어가 유행한다합니다이렇게 우리가 정년 (은퇴)후 경제적 소득 없이 생활하는 기간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누구나 노후의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무엇보다 건강한 생활유지와 자본주의의체제에서 경제성 확보가 되어야함은 거부하지 못할 공통 과제임은 분명하다.

따라서 나의 실태를 고찰하면 XX해상으로부터 10년간 수령한 연금을 예금자보호의 안정자산을 운영하고 있으며국민연금에서 매월 47만원씩 평생 지급되는 장애연금이 있으며 앞으로 60세 되면 수령할 축협의 노후연금이 있음은 물론 틈틈이 주식상품의 정보 학습을 통하여 생활비의 끝전을 모아 약6년 간 펀드에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물론 가족의 건강문제로 발생되는 지출은 운용중인 보험금으로 기본자산의 지출을 억제하면서 지속적인 투자자산을 운용하고 있기에 경제적면에서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것이 아닌가?

 

그러나 이렇게 희망을 갖고 운용하던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청구하였던 바보험금의 지급거절에 따라서 7년 동안 나 홀로소송을 진행하는 2중의 고통을 주는 보험회사의 불신에 대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사고의 피해와 질병과 보험회사의 횡포로 마음고생을 하는 이들에게 보험금을 산정해줌은 물론 부동산의 매매 또는 상속 등으로 소유권의 변동이 발생하면 수수료가 비싼 사법서사의 이용을 배제하여 소유권이전등기 등을 무료 상담 하던 어느 날아내와 함께 매일 외출을 하는데 어느 날연노하신 키 작은 할머니가 길가 모퉁이에 버려진 박스를 모아 손수레에 자신의 키 보다 높게 쌓아 위태롭고 힘들게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여러분들은 이 광경을 목격하였다면 어떠한 생각으로 판단하실까요나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옆에서 걷는 아내에게 보이는 대로저분도 젊으셨을 때는 자녀양육과 교육에 올인 하시고 자녀들은 성장하여 둥지를 떠나서 자신의 노후설계에 실패하시어 고생하신다.’ 하고 말하자아내가 나를 발라보면서 곧바로 당신도 사람을 겉모습으로 평가하네!”하며 나도 저 분을 처음 보았을 때 측은지심이 생기고 억척스럽다 하였는데 알고 보니 인근 지역농협의 VIP 고객이시고,박스 수거의 비용으로 부녀회에 부락발전기금을 기탁함은 물론 생활주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에 활용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나눔 문화를 행동으로 실천하심을 생활화하시는 아름다운 할머니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말을 듣자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단편적으로 평가한 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과 감명을 줌과 동시에 그렇다면 중증 부부장애인인 나와 아내는 과연 노후를 위한 준비는 하고 있는 것일까스스로 묻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리 가족은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을 실천하고자 합니다첫 번째 두 남매의 교육은 대학교 교육까지는 부모인 우리가 책임지며,

두 번째 두 남매의 결혼자금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것이며 부족한 것은 직장생활을 통하여 스스로 해결하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가족의 친화력유지를 위하여 결혼하면 6개월간은 부모와 함께 생활할 것이고늙어서 아이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을 것이고기독교의 모태신앙의 장점을 적극 활용 60세 이후엔 반드시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감으로 외로움과 고독함에서 벗어나 외롭지 않은 활기차게 노후 생활하고 싶다.

 



2.제목/ 다세대의 병폐

 

푸른 치마 입고 있던 대지가 알록달록하게 옷 갈아입은 10월이었다.

임차생활 17년 동안 적립금에 아내의 부업의 수입으로 12동안 도로 옆에 나란히 서서 높은 하늘을 떠받들고 우리 가족을 바라보던 붉은 벽돌 겉옷 입은 3,4층의 쌍둥이 다세대 빌라 1층을 매수 계약을 마치고, 집이 비어진 상태에서 확인해보니 앗! 뿔사 한방의 창문틀에서 물 떨어짐을 발견하고, 먼저 윗 층에 알렸더니 결루에 의한 현상이라는 주장을 듣고, 매도자에게 이점 전화하였더니확인 못하고 계약했으니 우리 과실이라 떠넘김에 내가 매도인이 고의로 고지를 태만한 불성실한 계약은 6개월 이내 그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는 법규를 안내하고 어떻게 선택하도록 권유한 바, 매도자가 수리비 부담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이사 당일, 짐 정리로 바쁜데 윗 층 큰 아들이 지금 자가로 2층 옥상 방수페인트 작업하니 준비자금 50%부담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문자로 지정한 계좌로 이체완료 후 확인 겸 올라가 참여 명목으로 로울러질를 몇 회 하고, 짐정리 문제로 내려왔다.

그 후에도 창문에서 계속에서 물 떨어짐에 기술자를 불러 확인 결과 윗 층의 누수라 함에 윗 층에 고지하고 수리를 협조하였더니, 이번에도 외벽의 결루라 핑계에 따라서 오랜 기간의 누수로 나무문 뜰의 심각한 훼손에 따라서 이곳부터 수리를 완료하였다. 그와 동시에 상수도의 통합과세로 매월 세대별 사용량 측정하는 등의 생활의 불편에 따라서 상수도 분기를 전 세대 협의 하였으나, 거부함에 홀로 분기한 후 한 달도 안 되어 두 집이 뭉쳐 분기함으로 경제적 손실과 신뢰에 대한 심상을 입었다.

 

그 후 수개월 지나, 거실 천장의 하얀 실크벽지에 검은 물방울이 몇 개 생김에 윗 층에 가서 확인을 부탁하였더니, “자기네 집은 아무 이상이 없다!”말을 듣고 나서, 30여일 지나자 천장 물방 수가 많아지고 크기도 넓어짐을 확인하고, 다시 윗 층에 확인과 협조 요청하였더니옥상의 문제라 대답에

따라서 전 세대 건 물주를 소집 설명하였더니, 전 세대주의 미 혼적 반응과 동시에 누수의 검은 줄무늬가 급기에 안방의 출입문을 넘어와 천장까지 물들이고 벽으로 흐름을 확인하고, 윗 층 세대에 확인 시켰더니 확인 하고 수리 하겠다 하더니 급기야 물먹은 거실 천장의 대형 석고 댄조가 무게를 못이긴 1장이 붕괴되어도옥상의 결루함에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하니 윗 층의 책임회피이니 법률준비를 권유에 따라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더니윗 층의 전세대원이 광분하는 태도를 하고나서 그 이튿날 이른 아침 콘크리트를 깨는 굉음에 올라가보니 욕실 바닥의 PVC배관에서 물이 나와 주위 바닥을 적심을 확인하였다.

그 다음날 윗 층 큰 아들이 내려와 천장 덴조 원상복구를 위해 내일 목수를 예약하였는데 경제적 부담된다며 위급한 곳 만 하도록 하였다. 한다.

다음날 아침, 댄조는 그렇고 실크벽지의 도배공을 불러 견적을 듣더니 놀라며 도망하더니 불과 몇 주후 인사도 없이 누수의 그림자를 뒤쫓아 이사하였고

 

찬란한 봄볕이 베란다 유리를 따뜻하게 적심이 눈부신 다음해의 봄이 찾아왔다.

겨울철 추위로 오랜만에 밖에 나와 집주변을 둘러보니, 이동통로의 우리 집 벽 밑 콘크리트 이동통로 3평정도 깨어 흙을 쌓여 있음을 확인하고, 쌓여있는 부토를 제거하니 방의 외벽이다. 그래서 전 건물주가 바닥과 벽면에 습기가 많아 세대 중 유일하게 사재로 거실에 마루를 시공하고, 1년에 두 번씩 도배를 하였다. 함을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복구를 위해 우선 인위적 훼손한 세대를 찾는 과정에서도 공동 관리를 외면하는 태도였다. 뭐 그동안 관리비 체제도 없이 생활한 세대가 오죽하겠는가?

더욱이 건물 옆 언덕에 소방도로 착공하며 부토를 쌓고 다진 압력으로 노후 된 담이 훼손되어 공지하였으나, 무관심 하였었다. 그래서 나 혼자 설비업자와 군청실무자를 추궁하여 훼손된 담을 보수를 마친 후 전 세대 모임에서 우리가 이사하면서 조성한 관리비가 있는데 파손된 이동로 보수작업을 반대하느냐? 물었더니 우리는 모르게 윗 층의 세대끼리 3층 옥상 방수페인트 작업 계획을 불공정한 담합을 인지하고, 현재까지 경험에 의하면 이곳 세대원들은 자신의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라면 현실을 외면 또는 책임을 회피에 급급함에, 단합이 안 되는 이기심이 강한 세대로만 구성되어 앞으로 관리비 징수 유지의 필요성이 없음을 인지하였는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세대는 이러한 실태에서 현재까지의 심상에 따라서 앞으로 우리는 단독세대라는 생각으로 살 것이니 우리에게 어떠한 기대도 갖지 말라는 의사를 전달하며 관리비 잔액을 세별 나누어 주고, 징수를 철회하였다.

이렇게 발생되는 현안에 무관심과 따른 미 협조에 따라서 완벽한 복구는 못한 아쉬운 마음까지 내려놓고 약 6개월이 지났을 어느 날! 옆집 아주머니가 우리 집의 누수장면을 보고 놀란 마음으로 예방 목적으로 3층 옥상 방수 폐인트 작업에 동참을 요구하기에 그동안의 서원함을 표명하였더니왜 이러한 곳으로 이사 와서 남의 돈으로 자기 집 고치는 못 쓸 사람이라는 말에 격분하여 언쟁을 한 기억이 있다.

자신들이 돈 버느냐 바빠서 또는 관심이 없어서 공동 재산을 관리를 못한다면 최소한 유지, 보수함에 최소한의 협조는 고사하고, 자신들이 시장에서 사온 채소가 남아 이를 오래 보관하는 목적으로 타인의 주택 앞의 이동로를 파손하여 자신의 미니 텃밭과 화단 조성이 웬 말이던가?


- 성 명 : 박 철한

- 이메일 : advise82599@naver.com

- 핸드폰 : 019-412-7284


 

 


Who's 靑雲

profile

독서와 학습을 통한 심리상담사, 인권강사, 요양보호사 경험의 결합,평생학습센터 강사로 사회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전국 4개소 문단의 회원 및 필진으로 수필과 소설 그리고 시를 발표하는 문학작가활동 중입니다.


2008년 07월 10일 : YAHOO! KOREA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찾아주세요! 동해안수기 대상 수상

◉ 2011년 05월 26일 :〈KB국민은행〉KB국민 So want(소원)성취 프로젝트 당첨

2016 03월 20일 :지필문학협회지필문학 0458기 신인문학상 작가(시 부문) -님의 눈동자,수줍은 마음의 동백꽃,수선화 새싹의 아우성당선 및 등단(발표)

2017년 05월 31일 :)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4() -가로수에서 얻은 깨달음발표

2017년 09월 29일 :문학광장67기 신인문학 작가(수필부문)당선 (등단포기)

2017 12월 02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8() - 첫눈 내린 아침발표

2018 03월 15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9() - 「화과동시(花果同時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 -석류꽃 핀 집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수필 -부부장애인의 재활 생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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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6수필 -최고의 여행발표

20190901: 계간 문학의 봄  52() -「억새꽃 인사 ,「가을 아침 햇살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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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korean 2018.08.31 22:56
    좋은 작품입니다.
    열심히 쓰시면 좋은 결과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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