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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노이 여행을 갔을때 이야기 이다

몇일간의 일정 중 1일 당일 치기로 하롱베이에 간적이 있다 
 
그곳은 이름 그대로 하롱이라는 지역의 만이라는 뜻을 가진 곳이었고

유람선을 타고 관람하는 것이 주요 관람이었다 

하롱베이는 수많은 돌섬과 동굴을 가진 멋진 곳이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갈매기가 살지 않았다

지금부터 그이유에 관해 설명하려 한다 사실 하롱베이는 수많은 갈매기들이 살았다

하지만 수많은 여행객들이 그곳을 찾아오게 되었고 그러던중 갈매기들은 

한국 관광객이 간식으로 사온 과자를 맛보게 된다 그것은 고래도 벌벌 떤다는 과자 새우깡이었고

손이가요 손이가요 새우깡에 손이가요를 따라 부르고 싶었지만 손이 없었던 갈매기들은 

부리를 대한민국의 농심새우깡  공장으로 향하게 되고 입소문이 점점 나면서 하롱베이에는 

갈매기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가끔 한국에서 갈매기들중 새우깡을 건내주면 깜언~ 이라고 우는 갈매기들이 있는데 하롱베이 출신 갈매기 이기 때문이다.
  • profile
    korean 2019.01.01 09:07
    열심히 쓰셨습니다.
    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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