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들은 깨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오직 사실들을 위주로, 진실의 날카로운 글들을 선사할 것이다. 저를 어케 더 오해하시려나요? 도령님들?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이해하시요. 그리고 모든 인간들이 결국엔 이해하고야 만다는 것을 이해하는 한편으로, 제가 도망가지 아니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는 나를 시간에 의한 먹칠 하는 행위를 그만두어주시요. ㅡ 먹칠도 colorful 버터플라이 Chill 도 필요 없을 수 있게 세계의 평화는 오고야 마는가? 세계의 평화여... 난 한 남성하고만 잠자리(여름의 곤충)를 가지고 싶었단다. 그리고 어찌나 많은 아들들이 길을 잃고서 길 위에 서있는 것이었는지, 이것 참 갸륵하게 느낀다오. 그러니 난 채집했네, 마치 여치를 키우던 내 어린 날의 기억처럼. 그러나 그 모두들은 사랑의 씨앗이든 fuck의 씨앗이든 어떠한 씨앗에서 나타난 이 지구별의 생명체들 아니겠는가? 그러니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그 일에서 고통받지 마시요. (어쩌면 힌두이즘 적으로) 그리고서, 본인에게 해방되시요(오직 투쟁은 정신력의 승리에 있을 뿐이요). 아프가니스탄에 갔다 온 군인 아들이 용감하였다고 난 생각한다(미국의 경우). 시리아의 반란군들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시리아의 경우). 싸우는 것은 재미있지 아니하다. 싸우는 것은 두려웁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울지 아니하고 그냥 적군들이라고 여겨지는 '표적'의 두려움에게 총 질이든 칼 질이든 한 아들들을 어떻게 개썅씨발놈이라고 내가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물론 사실이지만 두려운 일이다. 개썅씨발좆놈들인 아들들이여, 너희들은 내게 욕을 먹는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내게 욕을 주었기 때문이지! 하지만 기억할 수 있다면, 기억해봐. 그녀가 얼마나 많은 고추들을 자르지 않는 자비를 보였는지. 그녀는 사랑스러웠나? 물론 사랑스러웠지. 그녀가 언제 널 발로 차고 주먹으로 가격했지? 오직 아버지에게만 제대로 할 수 있을 뿐이였어.
내가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건대, 난 너희의 고추들을 단연코 자르지 않았으며 자르지 않으며 자를 힘도 없어. 왜냐고? 왜냐면 난 Pussy야.
그러니 고추답게 해.
(오, 사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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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