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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료서비스 현주소 

                                                                                               박 철한


                                                                       


                             

초여름의 뜨거운 햇볕의 갈증에 가로수 이파리들 힘 잃은 채 제 발 밑 내려 보는 6월 중순이었다.

아내가 5년 전 부터 앓고 있는 뇌경색 후유장애로 매주 월, , 금요일 통원치료 예약에 따라서 이날도 아내의 재활치료를 마치고 귀가하여, 욕실에서 얼굴의 땀을 씻고 식탁을 사이로 아내 옆에 앉아 쉬고 있을 때맞은편에 앉은 공무원 취업준비 중이던 딸이 왼손으로 숟가락질함을 발견한 내가

 "너 왜 왼손으로 수저질하니?" 하고 물었더니, 딸이

머리를 숙인 채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손, 발에 힘이 없기에 어제 먹은 피부과 약 부작용으로 인지하고, 내가 사용하는 019의 투지 폰이 신축건물인 재활센터에서 통화가 안됐다!"대답한다. 그래서 우리의 귀가를 기다렸을 것이다. 생각하며 그것은 아니길 바라는 마음과 이미 3시간 골든타임은 놓쳤다. 중첩되는 생각을 떨치며, 우선 가까운데서 확인 후 생각하자! 스스로 위안하며, 콜택시를 이용 출발하다보니, 외지 학교 다니던 아들이 방학하여 양 손에 짐 을 무겁게 들고 집에 오는 발길 마주하면서 말도 못 부치고 급히 응급실에 도착, 병원 매뉴얼 에 의거 검사 결과 뇌경색도 전염성 질병이었던가? 아니면 부부 장애인 부모와 생활하며 2년간 수험준비의 스트레스가 컸던가? 뒤돌아보면서 이제와 원인이 뭐 중요하지! 앞으로 마비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치료에 임하자! 마음 가다듬고, 병원을 이용하면서 이해할 수없는 의료서비스 경험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누구나 어린 시절 많은 꿈이 있다.

나 또한 어린 시절 의학에 관심이 많았으나, 학교에서 전문적인교육과 훈련은 받지 못했지만, 분야별 사진과 설명으로 이루어진 의학서를 많이 읽으며 자라던 중 가족 건강문제로 경험도 많았다. 그러던 중 이번에도 뇌 MRI촬영하게 되어, 그 결과와 치료방법 그리고 예후에 관한 핵심을 의학용어로 대화를 시작한바, 왜 치료에 필요 없는 나의 직업을 묻는 것 인가? 의약용어도 약품처럼 처방받아 사용하야 되는 지식이나 용어라 일반인은 이를 알거나 말하면 안 되는 특수 비밀용어였던가? 왜 그리 난색을 표하는 것일까?

두 번째는 혈압수치가 장시간 186~190환우에게 약물효과의 시간이 걸리는 경구제의 수량만 증가투약하기에 보호인 으로서 "수용제로 변경투여를 제안하였던바", 담당간호사가

 "지금 보호자께서 오다합니까?"라는 이해 불가한 황당한 대항을 겪으면서 내가

"이보세요! 당신은 생활 중 마트를 자주 이용하죠?“ 물었더니 간호사가

"그렇다" 답변함에 내가

그럼 그때 마트 주인이 집어주는 상품을 아무 말 없이 받아들고 오느냐?” 묻자 간호사가 

"어떻게 그것과 이것이 같으냐? 입을 삐쭉이면서 항변하기에 내가

"정보유통이 활발한 현대에는 옛날과 달리 의학정보가 의료인에게 국한한 특수 지식이 아니기에 만약 환우나 그의 가족 중 더 좋은 치료 방법과 종류를 알고 있으면, 가족이 처방은 못하지만 변경을 제안할 권리를 무시하느냐?" 물었더니 간호사가 대답도 없이 병실 출입문 쪽으로 향해 나갔다

세 번째로는 그 며칠 후 같은 병실의 창가에 연로하신 여성 환우 한 분 식사를 못하시는가? 혈관에 흰색 영양제가 투여 됨에도 옆에서 간병인이 수저로 입에 열심히 식사제공을 목격한 내가 옆에 서있던 딸에게

 "혈관으로 영양 공급되는 것은 요인은 알 수 없으나, 수일 식사를 못한 경우 처방되는 식사대용제이기에 식사는 생략되어야 정상이다." 우려 섞인 지적의 말을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온 혼자의 말을 창가의 환우 상태 확인하던 간호사가 들었는가? 그 간호사가

 "이분은 암 환자 입니다."라고 대응하였다."

그래서 대화의 폭을 넓이고자 하였더니, 옆에 있던 딸의 만류로 대화를 접고, 간병인의 천국인 병실의 불편에 따라서 우리가 옆 병실로 옮긴 다음 날 아침이었다. 갑자기 병실 앞 간호사 테스크가 부산함에 깨어 양귀를 쫑긋 세워 듣자하니, 먼저 병실의 환우 분이 의식을 잃어 확인 결과 운명하셨는데, 초음파 검사에서 기도에 밥알들이 발견되었다는 간호사들의 떠 듬 듣고딸에게 "그 봐라 그분은 연하장애로 식사를 못하셨음이 간접입증이 아니겠니? 만약 어제 입에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기도를 막아 질식하는 극단적 사항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표현하자 딸이 간호사 테스크와 마주한 출입문을 바라보며,

"아빠!  들려요~"하며 말문을 막기에  

그렇다면 전문인으로 자부하는 그들에게 호전이 없는 암 환자라 하여 이렇게 방치함으로 사망에 이르게 함이 정당한 업무 수행일까? 자문하는 기회였다.

마지막으로 환우들이 혈관주사를 맞다보면 여러 이유로 혈관이 안 보이는 환우에게 간호사들이 "혈관이 없네요! "하는데 그렇다면 혈관 없이 생명이 유지된다는 상식에 반하는 핑계 이다.물론 혈관 찾는 것도 기술이라서 못 찾는 지신의 단점 방어기재가 필요하겠으나, 인명을 다루는 곳에서 이 작은 자신의 과오를 덮음에 혈안이 되어서 어찌 신뢰가 조성되겠는가?. 질병과 사고로 고통 받는 환우나 보호인은 자신들의 지시에 복종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환우나 보호인도 그대들과 같은 지식공동체로 인정하고, 만약, 자격지심이라면 전문 지식이나 기술을 꾸준하게 연구, 학습으로 자기성장 발전에 최선의 노력함이 바람직한 자세일 것이다.

 

   


제 목 / 알수없는 전투

                                      박 철한


알 수 없는 지역의 산중 군부대에서 국방색 군복을 입은 채 작전 로 턱에 엎드린 자세로 개인화기 M16을 견 착한 후 사주경계를 하던 중 갑자기 맞은 편 적진에서 총소리와 동시에 붉게 불붙은 예광탄이 장마철의 빗줄기 빗발치듯 허공을 수평으로 자르며 나라와 작전 로 흙벽에 부딪쳐 바람에 황토 흙먼지 자욱하게 날려 눈을 어지럽핌 동시, 다른 적군의 총구에서 발사된 총탄들이 옆 전우들의 가슴과 머리에 맞아 쓰러졌다. 그러나 전사한 전우 누구에게도 피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으나 꼼짝도 하지 못함 분명 전사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서 우리 측에서도 즉각적으로 적을 향하여 M60사격 지원을 받아 개인화기 M16소총으로 열심히 교전을 마치고, 지하 방카에 들어가 휴식하고 있을 때였다.

상병 말 호봉 계급의 중대 군기반장 갑자기 일어나더니

"중대 신참 5명 앞으로 집합!"하는 명령이 떨어지자, 적과의 교전상황에 놀라 꿔다놓은 보리자루마냥 구석에 처박혀 한숨 돌리며 눈치만 보던 신참 5명 동시에 벌떡 일어나 후다닥 달려 호명한 상병 앞에 부동자세의 횡 열 으로 집결하자

상병 말 호봉 군기반장

"신참들 많이 두려웠지?" 하고 묻자

신참 5명 모두 약속이나 한양

"아닙니다!" 라고 하자

상병 말 호봉 군기반장

"전투에서 패배는 사망이다! 그러므로 승리하려면 무엇보다 담력이 가장 중요하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신참 5명 모두

"! 그렇습니다."라고 동의 하였다.

그러자 상병 말 호봉 군기반장

그러므로 오늘 신참 5명은 현재 시간 14시정각 비무장으로 적진에 진입 동향을 파악하여 16시까지 복귀하는 담력 훈련을 명한다."하였다.

이에 따라서 신참 5명이 비무장으로 출발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한 번도 보지 못한 시골 부락으로 그곳의 지리를 아는 사람이 없어 임무수행에 심적 부담을 가지고 내려오던 중 교각입초 병 4명을 만나 담배를 나누워 피우며 이점을 이야기하자

입초 병들 지금 교대하여 이동하는데 안내하겠다! 하였다.

그 후, 신참 5명은 반가운 마음에 입초 병 2명을 따른 지 15분 지났을까?

어느 농가 건물과 그 앞에 볏 다발이 가득 쌓인 퇴비장이 눈에 들어옴 무섭게 그 좌측 옆 미장도 안 된 통 벽돌로 건축한 투박하고 거친 건물에서 쉬어가자는 초병의 제안에 따라 들어간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들어갔던 문이 열리며 전신화상을 입은 수술 환자들이 아직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은 것인가? 눈과 입 그리고 코만 나두고 나머지 전신에 감은 흰 붕대가 혈흔에 붉게 젖은  4명이 퇴비장 볏 다발 위에 던져지자, 미동도 없이 꼼짝하지도 않는다. 곧바로 그 위에 먼저 던져진 사람들과 같이 또 다시 온몸 감긴 붕대를 붉게 적시인  1명이 던져지자, 밑에 깔림은 물론 부딪침의 충격에도 먼저 던져진 4명은 사망한 것일까? 아니면 마취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음인지 미동도 하지 않아 알 수 없다. 이때 마지막으로 던져진 사람이 건물의 출입구를 향해 간신히 상체를 돌리더니 우측 손을 약간 들어 뻗더니 엄지를 손가락 아래로 내려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워 넣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힘없는 음성으로 중얼거림 들리지 않는다.


그와 동시 중대장이 방카를 방문하여

"신참들이 안보이네! 다들 어디 갔는지 아무도 모르는가? 하며 물어도 아무 대답 없자 즉각 선임하사를 지목하여 다시 묻자

선임하사가

"교전을 마친 오후 2시경 모 상병이 적진 동향파악 명령에 따라 나갔습니다!" 라고 선임하사가 대답하기 무섭게

중대장이 모 상병의 두 손으로 멱살을 잡아 세차게 앞뒤로 흔들며

"현재 적진에 인간의 가죽을 수집하는 미치광이 군의관의 명령으로 적군들이 아군으로 위장하여 포섭된 병사들의 가죽을 벗긴다는 정보다!"

"모 상병 네가 우리 신참들을 희생시킨듯하다! 앞으로 우리 중대에 신참 배정이 없을 듯하다! 이점 어떻게 책임지겠나? 는 고함소리와 가죽이 벗겨져 붕대에 감긴 채 퇴비장에 던져지는 장면이 오버랩 되는 잔혹함에 온몸 뒤흔든 서글프게 우는 침대 울음소리에 깨어 현실이 아님을 인지 안도감과 동시에 그곳에서 나도 적과의 전투에 참여한 중대의 일원은 분명하다. 그렇데 명확한 계급 위치가 불확실하지만, 일반 사병이었음은 분명한데 왜 상병 말 호봉 군기반장의 분별없는 지시와 명령을 아무 말 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이는 상병 말 호봉 군기반장의 행동에 묵시적 동조로 인한 신참들을 잃게 됨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자책일다.

 


 

 



# 박 철한

010-7545-7284

 

Who's 靑雲

profile

독서와 학습을 통한 심리상담사, 인권강사, 요양보호사 경험의 결합,평생학습센터 강사로 사회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전국 4개소 문단의 회원 및 필진으로 수필과 소설 그리고 시를 발표하는 문학작가활동 중입니다.


2008년 07월 10일 : YAHOO! KOREA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찾아주세요! 동해안수기 대상 수상

◉ 2011년 05월 26일 :〈KB국민은행〉KB국민 So want(소원)성취 프로젝트 당첨

2016 03월 20일 :지필문학협회지필문학 0458기 신인문학상 작가(시 부문) -님의 눈동자,수줍은 마음의 동백꽃,수선화 새싹의 아우성당선 및 등단(발표)

2017년 05월 31일 :)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4() -가로수에서 얻은 깨달음발표

2017년 09월 29일 :문학광장67기 신인문학 작가(수필부문)당선 (등단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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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계간 문학의 봄  52() -「억새꽃 인사 ,「가을 아침 햇살발표

2019년 12월 25일 :  『시산문 테마수필』양철지붕 집 세채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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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건눈의토끼 2019.09.27 16:36
    저기요! 자기 소개서가 아주 기네요! ^_^ 따님에 대한 걱정이 크셨겠네요... 전투장면은 마치 탈리반과 미군이 싸운 아프가니스타을 연상
    시킵니다.
  • profile
    靑雲 2019.09.27 23:05
    빨간눈님의 깊으신 관심에서 애독하심과 크신 공감과 응원에 감사를 표합니다! 달콤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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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건눈의토끼 2019.09.27 18:46
    알 수 없는 지역의 산중 군부대에서 국방색 군복을 입은 채 작전 로 턱에 엎드린 자세로 개인화기 M16을 견 착한 후 사주경계를 하던 중 갑자기 맞은 편 적진에서 총소리와 동시에 붉게 불붙은 예광탄이 장마철의 빗줄기 빗발치듯 허공을 수평으로 자르며 나라와 작전 로 흙벽에 부딪쳐 바람에 황토 흙먼지 자욱하게 날려 눈을 어지럽핌 동시, 다른 적군의 총구에서 발사된 총탄들이 옆 전우들의 가슴과 머리에 맞아 쓰러졌다. 그러나 전사한 전우 누구에게도 피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으나 꼼짝도 하지 못함 분명 전사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서 우리 측에서도 즉각적으로 적을 향하여 M60사격 지원을 받아 개인화기 M16소총으로 열심히 교전을 마치고, 지하 방카에 들어가 휴식하고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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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2019.10.31 21:48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분발하시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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