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30
어제:
45
전체:
305,94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2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276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hangebanner-02.jpg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에 수필 부문을 응모하실 분은 
아래 사항을 잘 읽어보시고 창작작품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제목창에 제목을 입력하실 때, 
    - 가급적 속성을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 제목에 굵기, 색상, 크기 등을 별도로 지정하지 말 것!
2. 본문입력창에서 
    - 제목은 '32px'크기로 지정하시고, 'B'(굵게), 'C'를 클릭하여 '짙은밤색'으로 지정해 주세요!
    - 본문은 '16px'크기로 지정하시고, 'C'를 클릭하여 '검정색'으로 지정해 주세요!
3.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잘 지켜주세요!
4. 본문의 내용이 길 경우 중간중간 행갈이(글의 줄을 바꿈)를 해주셔야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Who's korean

profile

모두 모두 건필하시고 대박 터뜨리세요^^

Atachment
첨부 '1'
  • profile
    상록수 2015.03.25 21:57
    새 방을 방문 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됩니다. 양파와 같이....
  • profile
    korean 2015.04.11 00:15
    좋은 의미인가요?
  • profile
    상록수 2015.06.09 04:02
    예~!
  • ?
    백합향 2017.09.12 07:16

    네~ 잘 알겠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수정해 가겠습니다.

  • profile
    박동현 2017.10.24 02:02
    주의하여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
    너털웃음 2020.06.17 13:58
    수필 게시판에 어찌 들어가야 합니까?
    공모 하려는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수필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6 file korean 2014.07.16 2769
733 천일 동안의 인연과 남은 사랑 1 단무지 2014.10.29 286
732 16차 수필부문 응모- 바다와 나 외 1편 2 글쓰는여대생 2017.03.19 284
731 궂은비는 내리는데 이슬처럼 2014.09.27 282
730 하나라는 의미 (외1편) 1 별사랑 2014.11.08 281
729 스마트폰에 빠진 남녀노소 1 컨츄리보이 2014.12.27 280
728 '왕따' 시켜줘서, 고마워 외 1편. 2 보통미소 2014.10.18 279
727 역설의 소통 좌민정 2014.12.07 278
726 어제, 오늘, 내일 재이 2015.04.10 273
725 넘어져도 무대위에서 외 1편 file 마술사 2015.02.10 270
724 포도껍질 오즈의마법사 2015.04.06 268
723 늘 옆에 있어 줄게요 작가가될거야 2014.09.01 266
722 제8차 창작콘테스트 수필부문 '보고싶습니다', '착한 아들' 1 프레리도그 2015.12.10 263
721 젊은 수필 마침 2014.12.07 262
720 Blurred lines 외 1편 mcK 2015.06.06 257
719 내 이야기를 들어주겠니? / 어디까지 용서할수 있니? 자유인 2014.12.08 257
718 여우가 되지 못한 곰 sandy94kr 2015.04.06 253
717 불나방 얼룩무늬뱀 2015.04.02 253
716 너랑 나는 같은 전공, 다른 모습 2 sadey 2014.10.16 252
715 어머니의 화초사랑외 1편 블랙로즈 2015.08.03 251
714 제10차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 - '영정사진'외 1편 2 우지우 2016.02.19 24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