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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20:56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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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호랑이, 토끼, 개, 까치, 까마귀등 종류도 다양하다. 분석을 시작하자. ^^ 먼저 인간들은 찰스다윈의 진화론이 맞는지에 대하여 논쟁이 항상 있는데 영장류들과 완전한 인간들로 나눈다. 영장류들에는 오랑우탄, 침팬지 혹은 킹콩같은 원숭이등이 있다. 같은 원숭이 족속인데도 불구하고 오랑우탄들이 침팬지들을 잡아 먹으려고 한다고 한다. 밀림속의 생존이랴... "오랑우탄아! 너 마저도!" 다시 우리는 파충륭와ㅑ 포유류로 나눈다. 파충류와 포유류들의 가장 큰 차이는 체열 보존법이다. 파충류들은 (도마뱀, 뱀, 이구아나) 햇빛을 쬐어야만 체온을 덥히고 산다고 한다. 포유류들은 몸속에서 먹은 칼로리를 태워버리면서 체온을 유지한다. 특이하게도 개들은 체온이 늘 38도 가량이고 인간들은 36.5도다. 개들은 열도 혀로 밖에 방출을 못 하여서 여름이 되면 헬떡! 헬떡! 거린다. 동물들은 모두 다 또 육식과 초식으로 나눌 수 있다. 

육식동물들 하면 아나콘다가 희생양을 뼈까지 오도독 오도독 부신게 있겠노라! 물속에 사람이 빠지면 상처난 피가 나면 상어나 피라미 따위들이 와서 살육의 파티를 자축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 사자와 치이타들은 먼저 스스로 사냥을 한다. 하이에나나 날아다니는 독수리들 만이 나중에 서서히 몰려들어 포만감에 잠을 이루는 사자의 눈초리를 피하여 몰래 뜯어먹는다. 초식동물들로는 너무나도 순수해 보이는 산양과 토끼부터 시작하여 코끼리나 기린등도 생각날 상 싶다. 육식동물들이 고기에서 비타민등을 얻어내는 것 처럼, 초식동물들도 나무잎이나, 여물에서 필요한 담백질을 공급받는다. 마치 두부나 콩 같다. 또한, 척추동물이나 무척추 동물들로 나뉜다. 

무척추 동물들로는 오장어, 해파리, 낙지등이 생각난다. 다시, 동물들은 양서류, 조류, 육상류, 어류 등으로 사는지 지역환경에 따라 바뀐다. 양서류들은 육자와 물가를 오고 넘는 종류다. 조류들은 까치, 까마귀, 올뺑이, 독수리등 새들이다. 어류들은 어부들이 상식적으로 말하는 '치'로 끝나는 물고기들이 많다. 날치, 삼치, 멸치, 갈치, 꽁치등... 그리고 추억의 고등어 조림! 육상류로는 빙하기 시절부터 원시인 (크로마뇽인) 들과 싸워온 맘모스가 생각난다. 맘모쓰들은 일종의 코끼리였는데 추운 빙하기에 생존을 위해 털들이 무수히 많았다. 원시인들은 코끼리 같이 무시무시한 상아를 가진 맘모쓰를 사냥하고 뼈는 집 골격과 무기로, 살은 구워서 먹으며 섭취한다. 

가죽은 추운지방에 딱 맞게 입는다. 마치 프랑스인들이 개척한 몬트리얼, 퀘벡 지역에서 잡는 수달 모피나 비슷하다. 상처에 호능이 뛰어나다는 호랑이 기름도 있고, 알로에도 있다. 이는, 지구를 정복한 인간들이 얼마나 다른 동물들을 학대하는지를 보여진다. 인간들 입장에서 보면, 동물들은 애완과 사육으로 가축들을 나눈다.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개와 매일 개밥이나 아무렇게나 쳐먹는 불쌍한 소나 돼지를 보면 측은지심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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