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순실씨께서 쓰신 썬글래스는 독일에서 10억원에 경매가 되었다.
2. 최순실씨는 고인 최진실씨의 숨겨진 자매였다.
3. 최순실씨는 고급양말수가 고급 하이힐 구두 숫자만큼 존재한다.
1. 최순실씨께서 쓰신 썬글래스는 독일에서 10억원에 경매가 되었다.
2. 최순실씨는 고인 최진실씨의 숨겨진 자매였다.
3. 최순실씨는 고급양말수가 고급 하이힐 구두 숫자만큼 존재한다.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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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265 |
88 | 변진섭-너에게로또다시 1 | 농촌시인 | 2017.08.05 | 48 |
87 | <태양이 지는 나라> 1 | 유성 | 2016.06.28 | 49 |
86 | 봄하면생각나는노래 박인수-봄비 1 | 농촌시인 | 2016.04.24 | 49 |
85 | 진시몬-낯설은아쉬움 | 농촌시인 | 2017.10.22 | 49 |
84 | 약간 마츠코적 모먼트 | Catarsis | 2017.12.23 | 51 |
83 | 어떻게 이런일이 | 바다연정 | 2018.03.03 | 54 |
82 | 조조의 겨울 히틀러의 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뻘건눈의토끼 | 2022.03.16 | 55 |
81 | 나는 영원을 바라고 우아를 바라 보았다 | 김아일랜드 | 2019.01.13 | 56 |
80 | <애통에 젖은 마에스트로> | 유성 | 2016.06.24 | 57 |
79 | 하는 짓거리들 ^_^ 2 | 뻘건눈의토끼 | 2017.07.12 | 58 |
78 | 우리가 지금 당장 귀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 김아일랜드 | 2019.01.13 | 59 |
77 |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믿을게 없는 세상하고의 차이.... | 뻘건눈의토끼 | 2019.09.15 | 59 |
76 | 잔인한 수술대 1 | 뻘건눈의토끼 | 2018.11.18 | 60 |
75 | 단장斷腸의 슬픔 2 | 오드리 | 2016.05.11 | 61 |
74 | 희얀한 새끼들... ^_^ 5 | 뻘건눈의토끼 | 2016.10.24 | 61 |
73 | 어려운 갈길 시인등단의꿈 2 | 농촌시인 | 2019.09.13 | 62 |
72 | 동양의학대 서양의학 ^_^ 1 | 뻘건눈의토끼 | 2016.06.13 | 63 |
71 | 뜨거운 가슴을 안고 "겨울바다를 부르다" 2 | 뻘건눈의토끼 | 2019.04.02 | 64 |
70 | <욕망과 바람과 망상과 현실과 인간의 대화> 3 | 유성 | 2016.06.02 | 65 |
69 | 요즘고민이....... 3 | 농촌시인 | 2017.11.26 | 65 |
그 녀자 오래 살 팔자로세.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