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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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265 |
68 | 시사칼럼 “Mira! Quien habla!” “Somos misma parte | 적극적방관자 | 2019.11.30 | 86 |
» | 시인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3 | 농촌시인 | 2017.07.30 | 40 |
66 | 쓰리고 단심가, 엽기 진달래 꽃 | 적극적방관자 | 2019.12.13 | 85 |
65 | 아낌없이 주는 동물들... 3 | 뻘건눈의토끼 | 2016.11.25 | 28 |
64 | 아주 재미있는 옛날 블로그... ^_^ | 뻘건눈의토끼 | 2021.09.10 | 97 |
63 | 아첨하는자들 4 | 뻘건눈의토끼 | 2016.02.12 | 157 |
62 | 아프리카의뿔-소말리아 | 농촌시인 | 2016.04.24 | 41 |
61 | 악순환... 1 | 뻘건눈의토끼 | 2015.04.08 | 97 |
60 | 액체 | 뻘건눈의토끼 | 2015.10.11 | 124 |
59 | 약간 마츠코적 모먼트 | Catarsis | 2017.12.23 | 51 |
58 | 어떤 바보 1,2 | 망망대해 | 2015.04.22 | 228 |
57 | 어떤 바보4,5 2 | 망망대해 | 2015.06.01 | 369 |
56 | 어떤바보.3 1 | 망망대해 | 2015.05.26 | 290 |
55 | 어떻게 이런일이 | 바다연정 | 2018.03.03 | 54 |
54 | 어려운 갈길 시인등단의꿈 2 | 농촌시인 | 2019.09.13 | 62 |
53 | 어머니, 그 영원한 내리사랑 1 | admin | 2014.06.24 | 457 |
52 | 어부의 하루 1 | 뻘건눈의토끼 | 2015.10.01 | 113 |
51 | 어쨌든 그것을 하라 1 | 김류하 | 2017.06.30 | 27 |
50 | 여러분은....................... 1 | 농촌시인 | 2016.05.07 | 21 |
49 | 연상들을 바라보면서... 1 | 뻘건눈의토끼 | 2017.10.18 | 163 |
열심히 습작을 하시면 실력이 늘 것입니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