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제가 시를 쓴지 9년째 돼가는데 습작 실력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네요 잘쓰고싶고 입상도 하고싶지만
아직 제실력이 부족한듯 하고 오래공백기가 있어서
감각이 떨어진것같습니다 꼭등단하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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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265 |
28 | 슬퍼하는 개구리... 2 | 뻘건눈의토끼 | 2016.12.04 | 43 |
27 | 벽 1 | 뻘건눈의토끼 | 2017.12.20 | 42 |
26 | 자유로움을 누릴수 잇는곳 | 레몬닝 | 2018.12.22 | 41 |
25 | 아프리카의뿔-소말리아 | 농촌시인 | 2016.04.24 | 41 |
» | 시인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3 | 농촌시인 | 2017.07.30 | 40 |
23 | 이상한 장난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6.08.02 | 40 |
22 | 만일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1 | 뻘건눈의토끼 | 2017.05.19 | 39 |
21 | 꿈에 대하여... 2 | 뻘건눈의토끼 | 2016.12.11 | 39 |
20 | 할비의 좌충우돌 손자집 청소하기 1 | 소리샘 | 2017.01.23 | 38 |
19 | joy luck club 평론 (수정중) 2 | 뻘건눈의토끼 | 2017.05.11 | 38 |
18 | <긴장> | 유성 | 2016.06.23 | 38 |
17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길을 걷는다. | 김류하 | 2017.06.30 | 37 |
16 | 미치고 싶다 2 | 오드리 | 2017.04.17 | 37 |
15 | 올림픽과 약소국들...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9 | 37 |
14 | <뒤집힌 흔적> 2 | 유성 | 2016.06.15 | 37 |
13 | 天心 民心 1 | 뻘건눈의토끼 | 2016.07.05 | 37 |
12 | 자기효능감 1 | 윤귤 | 2017.12.19 | 36 |
11 | 미친 사연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7.04.19 | 33 |
10 | 지구촌 사람들 풍경... 4 | 뻘건눈의토끼 | 2017.01.14 | 33 |
9 | <온전하지 못한 장미> 1 | 유성 | 2016.06.18 | 33 |
열심히 습작을 하시면 실력이 늘 것입니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