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단시인이될지 시인의길로들어설지 자포자기하는심정입니다
시라는게 참어렵고 험난하느 고난의 길이 군요
저만의색깔 표현력을 더키워할듯합니다
언젠가는 제이름으로 낸시집한편을 꼭 낼수있으면좋겠어요
미등단시인이될지 시인의길로들어설지 자포자기하는심정입니다
시라는게 참어렵고 험난하느 고난의 길이 군요
저만의색깔 표현력을 더키워할듯합니다
언젠가는 제이름으로 낸시집한편을 꼭 낼수있으면좋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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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265 |
88 | 오지에서 살아남는 방법... | 뻘건눈의토끼 | 2016.06.17 | 84 |
87 | <온전하지 못한 장미> 1 | 유성 | 2016.06.18 | 33 |
86 | <긴장> | 유성 | 2016.06.23 | 38 |
85 | <애통에 젖은 마에스트로> | 유성 | 2016.06.24 | 57 |
84 | <태양이 지는 나라> 1 | 유성 | 2016.06.28 | 49 |
83 | 天心 民心 1 | 뻘건눈의토끼 | 2016.07.05 | 37 |
82 | 이상한 장난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6.08.02 | 40 |
81 | 올림픽과 약소국들...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9 | 37 |
80 | 오줌과 나의 경험들... ^^ 5 | 뻘건눈의토끼 | 2016.08.18 | 104 |
79 | 희얀한 새끼들... ^_^ 5 | 뻘건눈의토끼 | 2016.10.24 | 61 |
78 | 최순실씨 씨리즈 ^^ 5 | 뻘건눈의토끼 | 2016.10.31 | 48 |
77 | 아낌없이 주는 동물들... 3 | 뻘건눈의토끼 | 2016.11.25 | 28 |
76 | 예베소스 3 | 뻘건눈의토끼 | 2016.11.29 | 20 |
75 | 말도 안되는 인간.. ^^ 1 | 뻘건눈의토끼 | 2016.11.30 | 30 |
74 | 슬퍼하는 개구리... 2 | 뻘건눈의토끼 | 2016.12.04 | 43 |
73 | 꿈에 대하여... 2 | 뻘건눈의토끼 | 2016.12.11 | 39 |
72 | 지구촌 사람들 풍경... 4 | 뻘건눈의토끼 | 2017.01.14 | 33 |
71 | 할비의 좌충우돌 손자집 청소하기 1 | 소리샘 | 2017.01.23 | 38 |
70 | 몸 - 엽기적인 측면 2 | 뻘건눈의토끼 | 2017.01.28 | 47 |
69 | 포식자들 2 | 뻘건눈의토끼 | 2017.02.04 | 47 |
용기 내십시오.
그동안 활동 모습을 쭉 지켜봐왔는데,
그 습작만으로도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표현이 조금 설익다 여겨지는데
님의 시 속에는 나름 스토리가 있어
틀림없이 머잖아 좋은 시를 쓰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