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니찌와 곰방와 사요나라 싸무라이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아나따와 도나따 데스까 도떼모 키레이 데스 고레와 난데스까 고레와 이스데스
콤뷰타 에아콘 빠데리 콤뷰타 오나라이 마스 사쿠라 치라리 하루나쯔아끼후유 모찌 미미 데아시 와까리마셍 아까이 다까이 아오이 치사이 오꼬노 미야키 뗌부라 스시 오뎅 데리야끼 스끼야끼 다꼬야끼 ^^
곤니찌와 곰방와 사요나라 싸무라이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아나따와 도나따 데스까 도떼모 키레이 데스 고레와 난데스까 고레와 이스데스
콤뷰타 에아콘 빠데리 콤뷰타 오나라이 마스 사쿠라 치라리 하루나쯔아끼후유 모찌 미미 데아시 와까리마셍 아까이 다까이 아오이 치사이 오꼬노 미야키 뗌부라 스시 오뎅 데리야끼 스끼야끼 다꼬야끼 ^^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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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 korean | 2014.07.16 | 265 |
108 | 외로운 늑대와 행복한 양떼들 | 뻘건눈의토끼 | 2019.10.06 | 82 |
107 | 단편소설 공모 했습니다. | 뻘건눈의토끼 | 2019.09.27 | 92 |
106 |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믿을게 없는 세상하고의 차이.... | 뻘건눈의토끼 | 2019.09.15 | 59 |
105 | 어려운 갈길 시인등단의꿈 2 | 농촌시인 | 2019.09.13 | 62 |
104 | 현대시대의 대작들... 완성! 2 | 뻘건눈의토끼 | 2019.04.03 | 112 |
103 | 뜨거운 가슴을 안고 "겨울바다를 부르다" 2 | 뻘건눈의토끼 | 2019.04.02 | 64 |
102 | 컴퓨터시대에 대한 세가지 농담들! 뻘건눈의 토끼가... 2 | 뻘건눈의토끼 | 2019.03.13 | 97 |
101 | 우리가 지금 당장 귀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 김아일랜드 | 2019.01.13 | 59 |
100 | 나는 영원을 바라고 우아를 바라 보았다 | 김아일랜드 | 2019.01.13 | 56 |
99 | 정신병원 폐쇄병동 3 | claudia | 2018.12.28 | 79 |
98 | 자유로움을 누릴수 잇는곳 | 레몬닝 | 2018.12.22 | 41 |
97 | 잔인한 수술대 1 | 뻘건눈의토끼 | 2018.11.18 | 60 |
96 | 이해할수 없는 지혜로운 말들 토끼가... 1 | 뻘건눈의토끼 | 2018.10.18 | 67 |
95 | 돌고도네 나도 도네 2 | 뻘건눈의토끼 | 2018.07.24 | 144 |
94 | 담배파는 소녀이야기 ^_^ 토끼가... 1 | 뻘건눈의토끼 | 2018.04.04 | 100 |
93 | 어떻게 이런일이 | 바다연정 | 2018.03.03 | 54 |
92 | 잎새다방 미스 리 1 | 제이 | 2018.02.10 | 89 |
91 | 하루살이 5 | 혜승 | 2018.01.29 | 81 |
90 | 달을 뚫고 자라난 네잎클로버 | 혜승 | 2018.01.29 | 45 |
89 | 살인마들의 이야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8.01.27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