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7
어제:
45
전체:
305,92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08.09 03:53

올림픽과 약소국들...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올림픽에서는 약소국들은 졸전을 면치 못한다. 

싱가포르는 개회식에서 팀들이 등장하는데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데 10초 밖에 안걸린다. 

바티칸시티는 교황이 다스리는데 너무나도 작다. 그래서 성당 종이 울리면 다들 시끄러워서 귀를 막고 광장을 (나라를?) 돌아댕긴다. -_- 

그런데 바티칸시티에 마라톤을 꿈꾸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연습할만한 땅이 없어서 바티칸시티 국경을 똥그랗게 백번을 달린다. 

태평양에 있는 쪼그만 섬나라는 개회식때 마스코트 한명, 수영선수 한명, 코치 한명씩만 등장한다. ^^ 


Who's 뻘건눈의토끼

profile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자유글을 올리실 때 주의사항 file korean 2014.07.16 265
127 (미완의 소설 일부)The story on the road 2 적극적방관자 2020.02.29 122
126 1.정의, 누구의 누구를 위한...., 2. 타산지석 적극적방관자 2019.12.25 80
125 2019년을 빛낼 반역자들의 농담들... 뻘건눈의토끼 2020.05.26 77
124 <긴장> 유성 2016.06.23 38
123 <뒤집힌 흔적> 2 유성 2016.06.15 37
122 <애통에 젖은 마에스트로> 유성 2016.06.24 57
121 <온전하지 못한 장미> 1 유성 2016.06.18 33
120 <욕망과 바람과 망상과 현실과 인간의 대화> 3 유성 2016.06.02 65
119 <태양이 지는 나라> 1 유성 2016.06.28 49
118 joy luck club 평론 (수정중) 2 뻘건눈의토끼 2017.05.11 38
117 天心 民心 1 뻘건눈의토끼 2016.07.05 37
116 감각의 제국 1 뻘건눈의토끼 2015.10.18 156
115 고한우 -암연 1 농촌시인 2017.08.05 235
114 공연한, 그러나 이유 있는 딴죽 적극적방관자 2020.04.25 65
113 그들만의 공정사회 적극적방관자 2020.01.12 85
11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길을 걷는다. 김류하 2017.06.30 37
111 극과극 1 뻘건눈의토끼 2015.11.16 89
110 기가막힌 사연들... 1 file 뻘건눈의토끼 2016.02.08 138
109 기호식품들 2 file 뻘건눈의토끼 2017.04.18 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