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작가를 꿈꾸는 풋풋한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랍니다! 유연히 '한국인'에 들어왔네요! 어쩌면 운명이 아닌가 싶네요. 현재 웹소설과, 노트북 문서에 여러 로맨스 소설을 작성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때문에 올리기는 어렵지만요. 하지만 아직 저의 부족한 실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학교에서 공모전같은 글짓기 대회에는 매번 나가지만 아직 수상을 하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이 '한국인'에서 여러 사람과 소통하면서 예쁜 마음도 기르고, 소설쓰는 실력도 늘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볼께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