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0
어제:
48
전체:
305,90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2.09 20:50

꽃-손준혁

조회 수 7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846 나의 엄동 결바람78 2018.03.06 0
1845 이런 회상 결바람78 2018.05.07 0
1844 별을 보며 결바람78 2018.05.08 0
1843 그래 그냥 내 곁에서 결바람78 2018.05.09 0
1842 우리 그리움에게 결바람78 2018.05.10 0
1841 아름다운 겨울 등산 결바람78 2018.03.21 0
1840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결바람78 2018.03.21 0
1839 우리 어메와 산고양이 결바람78 2018.03.21 0
1838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결바람78 2018.07.05 0
1837 아름다운 하늘 결바람78 2018.07.05 0
1836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우리 결바람78 2018.03.23 0
1835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3.24 0
1834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결바람78 2018.03.24 0
1833 오랜 기다림 속에 결바람78 2018.07.31 0
1832 잊혀진 얼굴들처럼 결바람78 2018.07.31 0
1831 굳이 그대가 결바람78 2018.08.02 0
1830 하지만 그 보다 더 결바람78 2018.08.02 0
1829 그대 조용히 나를 결바람78 2018.07.22 0
1828 그날 말 없이 내리는 벚꽃 결바람78 2018.01.18 0
1827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결바람78 2018.06.19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