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넓은 너의존재
잊을수 없는 너의기억속엔
내가 살고있을까
너의 기억속엔 이미 잊혀진걸 아닌가
세월의 향수 가득 묻어나는 그계절이
나를 잊지못하는건 아닐지
되돌아본다 그추억의 길속으로
넓고넓은 너의 가슴속으로
갈려간다
넓고 넓은 너의 품속으로
따스히 반겨주던 너의 품으로
넓고넓은 너의존재
잊을수 없는 너의기억속엔
내가 살고있을까
너의 기억속엔 이미 잊혀진걸 아닌가
세월의 향수 가득 묻어나는 그계절이
나를 잊지못하는건 아닐지
되돌아본다 그추억의 길속으로
넓고넓은 너의 가슴속으로
갈려간다
넓고 넓은 너의 품속으로
따스히 반겨주던 너의 품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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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45 | 너 참 예쁘다 했었지 1 | 햇콩 | 2014.10.16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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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양초 2 | 윤도령 | 2015.02.25 | 266 |
1841 |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22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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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 아무거나 | 2015.01.14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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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맴맴맴매앰-어몽 1 | 어몽 | 2015.02.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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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내생에 봄날은 간다- 손준혁 | 농촌시인 | 2016.03.17 | 194 |
1831 | 참치찌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6.02.06 | 186 |
1830 | 연꽃 사랑 ^^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0 | 184 |
1829 | 방바닥 1 | 서쪽하늘 | 2015.06.21 | 182 |
1828 | 단풍나무 6 | 키다리 | 2016.12.17 | 165 |
1827 |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7.14 | 162 |
모래시계 검사와 전직 국무총리 건...
요즘들어 넓은 품을 지닌 인물이 더욱 아쉬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