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5
어제:
33
전체:
306,02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8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4.23 11:38

광의-손준혁

조회 수 12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넓고넓은 너의존재

잊을수 없는 너의기억속엔

내가 살고있을까

 

너의 기억속엔 이미 잊혀진걸 아닌가

세월의 향수 가득 묻어나는 그계절이

나를 잊지못하는건 아닐지

 

되돌아본다 그추억의 길속으로

넓고넓은 너의 가슴속으로

갈려간다  

 

넓고 넓은 너의 품속으로

따스히 반겨주던 너의 품으로

  • profile
    korean 2015.05.14 17:05
    넓은 품을 지닌 인물...
    모래시계 검사와 전직 국무총리 건...
    요즘들어 넓은 품을 지닌 인물이 더욱 아쉬운 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845 너 참 예쁘다 했었지 1 file 햇콩 2014.10.16 403
1844 황소 1 file korean 2014.07.16 343
1843 부뚜막에는 부뚜막귀신이 있다 file korean 2014.07.16 301
1842 양초 2 윤도령 2015.02.25 266
1841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농촌시인 2015.08.22 255
1840 시를 쓸 때 1 okahaok 2014.09.01 255
1839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아무거나 2015.01.14 222
1838 시계 없는 하루 1 유자몽 2016.02.14 220
1837 피를 마시는 새 1 뻘건눈의토끼 2015.04.07 218
1836 맴맴맴매앰-어몽 1 어몽 2015.02.05 216
1835 거울 4 뻘건눈의토끼 2019.02.19 206
1834 나의 일 년 1 미세먼지 2021.01.05 202
1833 타임아일랜드 1 file korean 2014.07.16 202
1832 내생에 봄날은 간다- 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7 194
1831 참치찌개 1 뻘건눈의토끼 2016.02.06 186
1830 연꽃 사랑 ^^ 1 file 뻘건눈의토끼 2015.12.30 184
1829 방바닥 1 서쪽하늘 2015.06.21 182
1828 단풍나무 6 키다리 2016.12.17 165
1827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농촌시인 2015.07.14 1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