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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길-손준혁
가을 숲 속의 길을 걷습니다
그 길을 님과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서로 다정히 눈을 맞추면서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낙엽 우수수 감성에 젖어 떨어지는
가을의 풍경 속에
 
먼 훗날의 나도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며 말할 거예요
나 당신을 사랑해요
나 당신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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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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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흰벽 속에 결바람78 2018.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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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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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결바람78 2018.05.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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