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불이야"
재난을 막는 국가직공무원
재난을 막다 사망하거나 다치는 소방관들.
허리 무리하다 척추와 목에 디스크라는 병을
안고 일하는 공무원
2020년 문재인정부에서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상향조정시켜 신분보장이 한층
올라간 직장인 공무원.
병원과 연결 되어 일하고 있는 소방직공무원
경찰과 직열을 다르지만 서로 협조하는
소방직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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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재난을 막는 국가직공무원
재난을 막다 사망하거나 다치는 소방관들.
허리 무리하다 척추와 목에 디스크라는 병을
안고 일하는 공무원
2020년 문재인정부에서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상향조정시켜 신분보장이 한층
올라간 직장인 공무원.
병원과 연결 되어 일하고 있는 소방직공무원
경찰과 직열을 다르지만 서로 협조하는
소방직공무원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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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46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32 |
1845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2 |
1844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55 |
1843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4 |
1842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15 |
1841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19 |
1840 | 희망 | 마황 | 2019.01.28 | 133 |
1839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20 |
1838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38 |
1837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14 |
1836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46 |
1835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9 |
1834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8 |
1833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0 |
1832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9 |
1831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6 |
1830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92 |
1829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93 |
1828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24 |
1827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