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67
어제:
447
전체:
1,439,07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479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6.05 17:04

자연속의 나

조회 수 663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유월의 자연이

어찌 이리도 

이치대로 덥게 

어김없이 찾아오는지


늘 느끼고 있지만

새삼 경이롭고 신비해 보이는

나를 둘러싼 

내기 살고 있는 자연을 둘러보면 출근길 오른다


내가 살고 있고

내가 두발로 버티고 서 있게 해주는

흙,하늘, 그리고 물

숨을 쉬게 해주는 공기는 어떠하며


내려주는 비 없으면 어찌될 꼬 

해가 없으면 안되겠지

달은 어쩌고

달이 없는 밤이 어떨지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 않는

식물들은 어떠한가

어찌 그리도 잘 자라고

지네끼리 씨 뿌리고 번식을 하지

때가 되면 어찌 아는지 잎 내리고는

어떻게 아는지 봄이 오면 움트고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인데

번식하면서,먹는법,

초식인지 육식인지 도 잘 구분하고

먹을것 못 먹을것 구분을 잘 도 하면서

자기들 삶을 우리보다 알아서 잘 꾸려가는

동물들은 또 어떠한가

참으로 자연은 위대함을 넘어

경이롭지 아니한가


그런 우리는 

매일 싸우고 죽이고

그러고는 그 이틑날 또 싸우고

병 걸리면  더 살려하고

그러면서도 나아지려 온갖 연구 다 하는데

이런 위대한 자연의 이치를

그 섭리를 아직도 못 따라가며 모르는것 같지 아니한가


우리가 못난 것인지

자연이 너무 잘 난 것인지

오늘따라 알고 싶어진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20.06.11 20:41
    하루빨리 공황장애, 성공격차별대우, 정신장애인 차별, 인종차별, 여야갈등 등이 사라지고
    어릴때 듣던 "모두가 천사라면 따딴따라라딴 " 하는 옛날 유행가가 생각나네요,,., 토끼가...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20.06.11 20:42
    세상이 평화로우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5556
1841 양평 세미원에서 정혜엄마 2023.11.07 4989
1840 춘천 소양강과 소양강 처녀에 얽힌 비화 1 정혜엄마 2023.11.19 4948
1839 친정 엄마와 1박 2일 정혜엄마 2023.11.19 4937
1838 나의 위로와 쉼 힐링명소 정혜엄마 2023.11.14 4933
1837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길이와 폭 정혜엄마 2023.11.14 4930
1836 용문사 은행나무에 얽힌 전설 1 정혜엄마 2023.11.14 4922
1835 춘천 청평사에 얽힌 전설 1 정혜엄마 2023.11.19 4917
1834 계양구청 남측광장 국화꽃 전시회에서 정혜엄마 2023.11.07 4851
1833 나의 빛의 향연과 사진찍기 명소 정혜엄마 2023.11.14 4848
1832 부모님과 함께외 4편 시 2 홍양동 2025.02.13 4424
1831 사랑을 반복하는 과정 sehyuun 2020.10.13 2804
1830 어느 소년의 궁금증 뻘건눈의토끼 2020.11.03 2737
1829 추억 1 춘광 2023.01.28 2732
1828 노력 sehyuun 2020.10.13 2731
1827 지란지교의 향기 (詩) 글빚는마을 2023.03.02 2709
1826 많음과 적음의 차이 뻘건눈의토끼 2021.09.13 2682
1825 1 춘광 2023.01.28 2651
1824 우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바람78 2018.03.24 1636
» 자연속의 나 2 salt 2020.06.05 6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