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청주대학교를 재학중인 회계학과 4학년 장혜지라고 합니다.
회계보다 더 문학 쪽을 좋아해서 작가부분으로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닉네임은 햇콩으로 지었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정이 뜨끈하다는 의미에서 지었습니다.
많은 관심 .지지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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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46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32 |
1845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2 |
1844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55 |
1843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4 |
1842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15 |
1841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19 |
1840 | 희망 | 마황 | 2019.01.28 | 133 |
1839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20 |
1838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38 |
1837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14 |
1836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46 |
1835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9 |
1834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8 |
1833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0 |
1832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9 |
1831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6 |
1830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92 |
1829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93 |
1828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24 |
1827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3 |
흠...
역시 햇콩님 닮은 아주 신선한 시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