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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20:37

마음-손준혁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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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내면에 고이 간직한 그것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것
내 생각대로 내 이끌림의 방향
대로 움직이는 그것
그건 바로 마음

이 세상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눈망울로
한없이 바라만 보고 싶다
티끌 없는 맑은 마음으로

  • ?
    키다리 2018.01.23 10:19
    여행중 가장 먼길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라고..에메랄드 물빛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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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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