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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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086 | 우리 마지막 종례 | 결바람78 | 2018.03.03 | 1 |
1085 | 내 누이야 | 결바람78 | 2018.03.04 | 2 |
» | 종이 보석함 이야기 | 결바람78 | 2018.03.05 | 4 |
1083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 결바람78 | 2018.03.05 | 0 |
1082 | 꿈 | 결바람78 | 2018.03.05 | 0 |
1081 | 나의 엄동 | 결바람78 | 2018.03.06 | 0 |
1080 | 안개 | 결바람78 | 2018.03.07 | 0 |
1079 | 우리 친구를 먹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1078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1077 | 청솔 보며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3.07 | 1 |
1076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2 |
1075 | 살포시 봄비 오던 날 | 결바람78 | 2018.03.08 | 2 |
1074 | 잡초 인생 | 결바람78 | 2018.03.09 | 2 |
1073 | 바람꽃 같은 당신 | 결바람78 | 2018.03.10 | 0 |
1072 | 아이를위하여 | 결바람78 | 2018.03.10 | 0 |
1071 | 나 어느 별의 소원 | 결바람78 | 2018.03.10 | 4 |
1070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1 |
1069 | 봄비 속의 유채꽃 추억 | 결바람78 | 2018.03.11 | 1 |
1068 | 시간 | 꼬마철학자 | 2018.03.12 | 24 |
1067 | 4색볼펜 | 꼬마철학자 | 2018.03.12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