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큼
깊고도 깊은 눈이
조용한 말투로
나에게 말을 걸더라
사랑한다고
바다만큼
깊고도 깊은 눈이
조용한 말투로
나에게 말을 걸더라
사랑한다고
안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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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806 | 우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결바람78 | 2018.03.24 | 2 |
805 |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3.24 | 0 |
804 | 질투는 나의 힘 | 결바람78 | 2018.03.24 | 2 |
803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우리 | 결바람78 | 2018.03.23 | 0 |
802 | 나를 키우는 말은 | 결바람78 | 2018.03.22 | 1 |
801 | 우리 어메와 산고양이 | 결바람78 | 2018.03.21 | 0 |
800 |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결바람78 | 2018.03.21 | 0 |
799 | 아름다운 겨울 등산 | 결바람78 | 2018.03.21 | 0 |
798 | 외로운 님이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결바람78 | 2018.03.20 | 3 |
797 |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 결바람78 | 2018.03.19 | 3 |
» | 진실된 바다 | 운동장 | 2018.03.19 | 99 |
795 | 허름한 집 | 정원0178 | 2018.03.19 | 68 |
794 | 우리의 겨울꽃시계 | 결바람78 | 2018.03.18 | 2 |
793 | 강가에 앉아 우리 | 결바람78 | 2018.03.18 | 3 |
792 | 꿈 해몽 | 결바람78 | 2018.03.17 | 1 |
791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3 |
790 | 산 같은 사랑 | 결바람78 | 2018.03.16 | 0 |
789 | 하늘의 통곡으로 | 결바람78 | 2018.03.16 | 2 |
788 | 유언이 필요없는 이유 | 뜰안 | 2018.03.15 | 74 |
787 | 그대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 결바람78 | 2018.03.1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