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여인들
저녁노을에 흥겨운 춤을 춘다
구릿빛 피부에
갈색 눈동자
영혼의 향수 가득 담아
정열적인 춤을 춘다
아름다운 풍경과 리듬 속에
여인들은 춤을 춘다
폴리네시아의 저녁노을도 저문다
흥겨운 폴리네시아 리듬 속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266 | 가난한 구두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59 |
265 | 죽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7 | 59 |
264 | 맥문동-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12 | 59 |
263 | <행복> 2 | RJ | 2017.01.21 | 59 |
262 | 소년의 우산 | 냄새안나는커피 | 2017.02.08 | 59 |
261 | 개구리 삶는 법 | 호뚱이 | 2017.12.21 | 59 |
260 | 빵과 밥! 2 | 뻘건눈의토끼 | 2019.07.11 | 59 |
259 | 세월속의 하루-나이 1 | salt | 2019.04.11 | 59 |
258 | 한 걸음 떨어진 곳의 사랑은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60 |
257 | 시작-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10.13 | 60 |
256 | 벚꽃길 | 붓꽃 | 2018.04.10 | 60 |
255 | 나에게로 다가온 이별-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10.28 | 60 |
254 |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12.24 | 60 |
253 |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0.21 | 60 |
252 | 인생의 시작과 끝 | salt | 2020.05.13 | 60 |
251 | 한줄기희망-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19 | 61 |
250 | 발-김소윤 1 | 이음새 | 2015.04.07 | 61 |
» | 여인들-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61 |
248 | 혼잣말 1 | 유자몽 | 2016.02.14 | 61 |
247 | 식은 아스팔트위에서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