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세상의아침
따스한햇살 아침을
깨운다
잠에서 깨어
눈비비며
세상의 아침 맞는다
따스한 햇살 나를
속삭인다
혼자인 나의
쓸쓸한 적막함을
애써 달래보려
내일의 새로운 아침을
위해서
고요한 세상의아침
따스한햇살 아침을
깨운다
잠에서 깨어
눈비비며
세상의 아침 맞는다
따스한 햇살 나를
속삭인다
혼자인 나의
쓸쓸한 적막함을
애써 달래보려
내일의 새로운 아침을
위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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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266 | 저 혼자 깊어지는 | 결바람78 | 2018.08.31 | 4 |
265 | 저기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 결바람78 | 2018.01.16 | 0 |
264 |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 결바람78 | 2018.01.31 | 0 |
263 |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 결바람78 | 2018.02.10 | 0 |
262 | 저기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결바람78 | 2018.02.13 | 1 |
261 | 저런 어느 껄떡새 | 결바람78 | 2018.02.01 | 2 |
260 | 저무는 날에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17 | 1 |
259 | 저문 봄날에 | 결바람78 | 2018.09.10 | 9 |
» | 적막-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1.26 | 14 |
257 | 전기 길이 있었다 | 결바람78 | 2018.02.19 | 0 |
256 | 전설같은 바람이 일었다 | 결바람78 | 2018.01.08 | 2 |
255 | 점을찍어요 외 4편 1 | 럭셔리긍정소희 | 2017.12.01 | 35 |
254 | 정류장-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8.18 | 12 |
253 | 정말 미안해 | 결바람78 | 2018.05.30 | 1 |
252 | 정말 위험한 손과 눈 | 결바람78 | 2017.12.21 | 1 |
251 |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 결바람78 | 2018.03.30 | 0 |
250 | 정지된 빛 1 | 뜰안 | 2018.02.13 | 137 |
249 | 정해진 바람 1 | 아무거나 | 2015.01.14 | 13 |
248 | 젖은 목련의 사연 | 결바람78 | 2018.02.11 | 0 |
247 | 젖은 새울음소리가 | 결바람78 | 2018.09.0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