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백동하
책상에 앉아서 종이 한 장에 멋지게 인생을 쓸 수 있을때 까지.
감정의 파도가 밀려와도 능숙하게 넘길 수 있을때 까지.
담배 한 개비 입에 물었다가 다시 담배갑에 넣을 수 있을때 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의 장난과 짓궂음이 존재했지만
결국, 시간의 흐름은 계속 진행되었고
상처가 많은 시간여행자들은 여행의 목표를 찾게 되었다.
흐름
백동하
책상에 앉아서 종이 한 장에 멋지게 인생을 쓸 수 있을때 까지.
감정의 파도가 밀려와도 능숙하게 넘길 수 있을때 까지.
담배 한 개비 입에 물었다가 다시 담배갑에 넣을 수 있을때 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의 장난과 짓궂음이 존재했지만
결국, 시간의 흐름은 계속 진행되었고
상처가 많은 시간여행자들은 여행의 목표를 찾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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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226 | 돼지국밥 1 | 칼눈 | 2019.07.19 | 65 |
225 | 못질 1 | 시린날추운날 | 2018.11.04 | 65 |
» | 향수 1 | 백동하 | 2018.12.10 | 65 |
223 | 말뿐인 인생 1 | lovepraise | 2019.05.21 | 65 |
222 | 광주의봄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6 |
221 | 꼴찌 1 | 서쪽하늘 | 2015.06.17 | 66 |
220 | 시험 전 날- 임진호 1 | F+ | 2015.10.21 | 66 |
219 | 나뭇잎 한 장 1 | 아름다운가을 | 2016.12.07 | 66 |
218 | 동숙의노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67 |
217 | 잠들어가는 꿈 1 | 아무거나 | 2015.01.14 | 67 |
216 | 시간-김윤아 | 유수 | 2015.01.31 | 67 |
215 | 아버지의바다-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6.04.17 | 67 |
214 | 대지-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4.17 | 67 |
213 | 그날의 태극기 -김해수- 1 | 김kid | 2015.11.11 | 67 |
212 | 누가 당신을 보고 무모하다고 했던가! ^_^ 2 | 뻘건눈의토끼 | 2017.02.27 | 67 |
211 | 아빠 1 | 박아현 | 2018.01.21 | 67 |
210 | 나는 별이 되고 싶다. 1 | 뻘건눈의토끼 | 2017.05.18 | 67 |
209 | 불씨 3 | whalien | 2018.02.07 | 67 |
208 | 사부님을 그리며 1 | 키다리 | 2018.09.02 | 67 |
207 | 차마 못한 말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