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당신의 모든것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혹시 나의 주위에서 서성이는 이가 없는지...
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당신의 모든것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혹시 나의 주위에서 서성이는 이가 없는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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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246 |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 결바람78 | 2018.03.31 | 0 |
245 | 봄비 | 결바람78 | 2018.01.30 | 0 |
244 |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 결바람78 | 2018.01.30 | 0 |
243 |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 결바람78 | 2018.01.31 | 0 |
242 | 새내기 봄에 | 결바람78 | 2018.01.31 | 0 |
241 | 이 소리를 들으렴 | 결바람78 | 2018.03.12 | 0 |
240 | 산 같은 사랑 | 결바람78 | 2018.03.16 | 0 |
239 |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 결바람78 | 2018.02.11 | 0 |
238 | 안개 | 결바람78 | 2018.03.07 | 0 |
237 | 우리 친구를 먹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236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235 | 바람꽃 같은 당신 | 결바람78 | 2018.03.10 | 0 |
234 | 아이를위하여 | 결바람78 | 2018.03.10 | 0 |
233 | 땅을 가지고 싶은맘 | 결바람78 | 2018.03.28 | 0 |
232 | 외로운 들국화 | 결바람78 | 2018.03.28 | 0 |
231 | 외로운 눈 | 결바람78 | 2018.03.28 | 0 |
230 | 비 오는 날 | 결바람78 | 2018.03.28 | 0 |
229 | 그리고 비가 와서 좋은 날 | 결바람78 | 2018.07.02 | 0 |
228 |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결바람78 | 2018.07.02 | 0 |
227 |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 결바람78 | 2018.02.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