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6
어제:
52
전체:
305,86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41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은 생일초와 같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활활타오르고

금방 입김에 불려 꺼진다


하지만 잠깐 타올랐던 이 불꽃을

그 누구도 의미없다 하지않으, 하찮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게 나의 인생이다.

한 번 타오르고 꺼지는, 하지만 의미없지 않은


내 인생은 생일초와 같다

Who's 새벽이오기전에

?

장동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206 어떤 17세기 수녀의 기도 결바람78 2018.04.02 0
205 우리가 늙었을 때 결바람78 2018.04.02 0
204 삶은 아름답습니다 결바람78 2018.07.03 0
203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결바람78 2018.07.03 0
202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결바람78 2018.04.03 0
201 나에게 다른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4.03 0
200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결바람78 2018.04.03 0
199 비는 나그네 는 결바람78 2018.04.06 0
198 내 심장에서 쏟아져내리는 결바람78 2018.05.30 0
197 너 때문에 결바람78 2018.08.10 0
196 당신이 들어가고 결바람78 2018.08.10 0
195 물방울의 시 결바람78 2018.05.18 0
194 우리 찬 저녁 결바람78 2018.05.19 0
193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결바람78 2018.05.20 0
192 그대 부끄러운 고백 결바람78 2018.05.21 0
191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결바람78 2018.05.21 0
190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결바람78 2018.05.21 0
189 미소 속에 결바람78 2018.05.22 0
188 우리 사랑을 위한 약속 결바람78 2018.05.23 0
187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결바람78 2018.05.23 0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