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
어제:
23
전체:
305,73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7.11 17:16

빵과 밥!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고픔은 가끔은 오기를 불러일으키지만 

도전과 반항과 쟁취를 일으켜주고 

배부름은 때로는 탐욕과 욕심을 주지만 

적당한 양식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Who's 뻘건눈의토끼

profile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 ?
    키다리 2019.08.11 14:41
    아이디어 굿이네요. 하절기에 몸조심하시고 좋은글 많이 남겨 주세요.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08.11 17:07
    키다리님! 고맙습니다! 사실은 힘든 여름이였는데 입추라서 살맛이 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46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처럼 2019.04.19 99
145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처럼 2019.04.19 87
144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68
143 나무와 나 1 salt 2019.04.29 79
142 개미들의 우주 2 salt 2019.05.09 73
141 작약 1 밍밍 2019.05.10 70
140 좌표 1 lovepraise 2019.05.21 46
139 말뿐인 인생 1 lovepraise 2019.05.21 65
138 봄의 추위를 맞으며 1 lovepraise 2019.05.21 64
137 어른이 된다는 건 1 lovepraise 2019.05.21 93
136 통일 1 lovepraise 2019.05.21 75
135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뻘건눈의토끼 2019.05.28 102
134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salt 2019.06.04 87
133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91
132 모란꽃 피면-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6.09 131
131 꽃기린 1 file 꽃기린 2019.06.10 88
130 그대로 1 구거궁문꽈 2019.06.16 68
» 빵과 밥! 2 뻘건눈의토끼 2019.07.11 59
128 돼지국밥 1 칼눈 2019.07.19 65
127 바다꿈 1 칼눈 2019.08.06 22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