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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17:57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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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쓸잘데기가 없구나

굳이 알 필요가 없구나

알 필요가

세상만사 그걸 왜

부풀리고 있느냐

누구네 머릿속에

들어가길 원하느냐

대체 누구의 심보고

누굴 원망하길레

세치의 혀를 놀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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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666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결바람78 2018.06.21 0
1665 우리들 슬픈 사랑 결바람78 2018.06.21 0
1664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결바람78 2018.06.21 0
1663 마음 결바람78 2018.07.31 0
1662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결바람78 2018.06.19 0
1661 너의 절망을 위하여 결바람78 2018.06.20 0
1660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결바람78 2018.06.17 0
1659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결바람78 2018.06.20 0
1658 그대 멀리 있기 결바람78 2018.07.01 0
1657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결바람78 2018.07.05 0
1656 내 그리움 결바람78 2018.07.05 0
1655 우리 그리움 둘 결바람78 2018.07.05 0
1654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결바람78 2018.07.05 0
1653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결바람78 2018.07.06 0
1652 사랑은 아름다워라 결바람78 2018.07.06 0
1651 그날 차 한잔의 여유 결바람78 2018.07.01 0
1650 응달이 시작하는 결바람78 2018.06.12 0
1649 그대를 괴롭히고 결바람78 2018.08.01 0
1648 그 꽃이 질 때 결바람78 2018.06.22 0
1647 내 마지막 선물 결바람78 2018.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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