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5
어제:
28
전체:
305,77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69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별은 내 가슴에- 손준혁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저 별들 중에
그대라는 별이 유독 빛난다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
그 자체로도 눈부신데
바라볼 수도 쳐다볼 수도
다가설 수도 없는


유독 빛나는 당신의 모습은
나를  유혹하고 나도 그 매력에

흠뻑 취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매일매일을
그렇게 그런

마음의 정원 같은
마음의 공원 같은

그대 그대의
아름다운


별은 내 가슴속에
아름다운 당신도 내 가슴속에


오늘도 내일도
내 가슴속에 항상 남아

별은 내 가슴속에 살아 숨 쉰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9.10.11 21:52
    농촌시인님 ^_^ 반갑고요... 시가 마음에 드네요 ... 정원같은 그대... 장대호랑 고여정이랑 감옥소에서 결혼한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666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강사슬 2020.02.09 72
1665 너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71
1664 꽃-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09 71
1663 김밥 3 커피카피코피 2016.03.17 71
1662 해후-손준혁 2 농촌시인 2016.07.31 71
1661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1
1660 꿈을 극복하는 법 1 회유 2014.11.18 70
1659 노변에 앉아 3 키다리 2016.10.09 70
1658 감정들의 야근 2 월화 2017.02.08 70
1657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0
1656 작약 1 밍밍 2019.05.10 70
1655 괜찮아 소녀1619 2015.02.15 69
1654 잘가요 5 불암산도토리 2016.04.30 69
1653 고독-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9 69
»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08 69
1651 유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68
1650 폭포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7 68
1649 겨울 나무 1 단감 2016.02.10 68
1648 달이 없는 날 박수현 2018.01.20 68
1647 허름한 집 정원0178 2018.03.19 6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