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4
어제:
8
전체:
305,76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4.01 21:20

잔상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잔상

 

봄냄새가 가득한 벚꽃나무 아래

새빨간 단풍이 물들어있다

끝도 없이 흩어져있는 밤하늘 위에

청록빛 해가 타오르고 있다

지울 새도 없이 스며든 천 속에

네 이름만 지워져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566 잠결에도 문득 나가 결바람78 2018.09.02 6
1565 잘가요 5 불암산도토리 2016.04.30 69
1564 잘 안 맞아 이리저리 결바람78 2018.08.12 1
» 잔상 1 0510배진영 2017.04.01 20
1562 작은 행복 결바람78 2018.06.06 0
1561 작은 오해 deskit 2019.01.07 53
1560 작은 여유로도 결바람78 2018.08.24 3
1559 작은 사람의 사랑 결바람78 2018.06.27 2
1558 작은 먼지에도 결바람78 2018.09.03 5
1557 작은 기도 결바람78 2018.05.25 0
1556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결바람78 2018.09.03 4
1555 작약 1 밍밍 2019.05.10 70
1554 작아지는 나를 보며 1 한솜 2015.04.13 53
1553 작년의 바람 - 윤상훈 1 로맨티스트 2015.04.10 23
1552 작년에 피던 꽃 결바람78 2018.08.25 6
1551 작고 여린 꽃잎들이 결바람78 2018.07.24 2
1550 자화상 1 삭망 2018.04.11 87
1549 자줏빛 미사복을 입은 결바람78 2018.09.01 6
1548 자유를 위해서 결바람78 2018.10.25 17
1547 자유로운 결바람78 2018.04.12 1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