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
어제:
79
전체:
306,32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4.26 11:49

비슷하지만 다른,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연이 아름답다면

운명은 비참하다


인연이 흘러간다면

운명은 마주해야한다


인연이 녹아내릴만치 따뜻하다면

운명은 얼어붙을정도로 차갑다


인연이 이어진다면

운명은 꼬일대로 꼬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1826 슬퍼도울지마요 농촌시인 2015.12.06 157
1825 지렁이 글씨 1 회복의듄 2015.06.09 157
1824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56
1823 까치밥 1 모두레3426 2020.12.06 153
1822 텅빈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5.10.23 153
1821 땀 - 윤상훈 로맨티스트 2015.04.10 150
1820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1 bassliner 2015.02.18 150
1819 피범벅 ^_^ 3 뻘건눈의토끼 2017.12.05 149
1818 프랑스영화처럼-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48
1817 바코드 2 dhpark2876 2016.02.04 147
1816 파도 - 조영광 1 조영광 2015.11.07 147
1815 잃는 연습 1 유자몽 2016.02.14 146
1814 로보트 고치기 2 뻘건눈의토끼 2019.02.04 145
1813 모정의강-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145
1812 목소리의 온도 1 미세먼지 2020.12.06 144
1811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140
1810 시간 마법 - 한성욱 1 젤루 2015.12.07 140
1809 흙에 대하여 2 키다리 2018.06.17 138
1808 고백 - 조영광 1 조영광 2015.11.07 138
1807 정지된 빛 1 뜰안 2018.02.13 1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