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추억,사랑-손준혁
기억과 추억그리고 사랑
그메모 속에 다있다
우리 지난 시간들은 기억
추억,사랑으로 남기를
그또한 스쳐 지나가는강물처럼
세월의 풍파속에 아스라히
지나 겠지만
희망의 내일을 기억,추억,사랑할수있다면
나는 그것또한 행복이고 성공이라
생각한다
기억과추억사랑은 하나의 동작이기에
내게 주어진 시간만큼만 허락된양
만큼만 좋은 기억,추억,사랑만
남기고 싶다
기억,추억,사랑-손준혁
기억과 추억그리고 사랑
그메모 속에 다있다
우리 지난 시간들은 기억
추억,사랑으로 남기를
그또한 스쳐 지나가는강물처럼
세월의 풍파속에 아스라히
지나 겠지만
희망의 내일을 기억,추억,사랑할수있다면
나는 그것또한 행복이고 성공이라
생각한다
기억과추억사랑은 하나의 동작이기에
내게 주어진 시간만큼만 허락된양
만큼만 좋은 기억,추억,사랑만
남기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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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1826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결바람78 | 2018.06.19 | 0 |
1825 | 산다는 것 | 결바람78 | 2018.06.20 | 0 |
1824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0 |
1823 | 꿈의 서울 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22 | 산자락 산수유 꽃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21 | 들판에 서서 그리는 | 결바람78 | 2018.01.24 | 0 |
1820 | 여행을 하며 | 결바람78 | 2018.01.19 | 0 |
1819 | 봄 개나리 | 결바람78 | 2018.01.19 | 0 |
1818 | 나무를 심자 | 결바람78 | 2018.01.19 | 0 |
1817 | 내리는 비를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1.19 | 0 |
1816 | 그 봄비 | 결바람78 | 2018.01.20 | 0 |
1815 | 아름다운 내 고향 민들레 | 결바람78 | 2018.01.20 | 0 |
1814 | 이슬비.., 봄비 오는 아침 | 결바람78 | 2018.01.21 | 0 |
1813 | 마음의 봄 밭에는 | 결바람78 | 2018.01.22 | 0 |
1812 | 그때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결바람78 | 2018.01.22 | 0 |
1811 | 상념, 시인의 딸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10 | 봄 속에서 | 결바람78 | 2018.01.23 | 0 |
1809 | 발아 | 결바람78 | 2018.01.17 | 0 |
1808 | 나의 그대의 향기 | 결바람78 | 2018.06.30 | 0 |
1807 |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결바람78 | 2018.07.01 | 0 |
아련한 감상에 젖어들게 하는 단어들...
기나긴 터널을 거쳐 추억여행을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