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의미로
사랑이란 마음의로
내게 속삭여줘
사랑이란 말로 달콤하게
사랑이란 행동으로 즐겁게
사랑이란향기로 은은하게
품어줘
너의 체온 느낄수
있게
사랑이란 의미로
사랑이란 마음의로
내게 속삭여줘
사랑이란 말로 달콤하게
사랑이란 행동으로 즐겁게
사랑이란향기로 은은하게
품어줘
너의 체온 느낄수
있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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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06 | 붉은 실 | 라임라 | 2020.04.21 | 35 |
1805 | 음 | 라임라 | 2020.04.21 | 22 |
1804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
1803 | 오지 않을 임에게 | 블리영 | 2020.04.16 | 27 |
1802 | 아침이 밝아오는 까닭은 | 라임라 | 2020.04.10 | 43 |
1801 | 먼길 돌아 오신 그대 -라임라- | 라임라 | 2020.04.10 | 23 |
1800 | 붐비는 버스안 -라임라- | 라임라 | 2020.04.10 | 32 |
1799 | 낙엽 | 인아 | 2020.04.08 | 32 |
1798 |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 농촌시인 | 2020.02.23 | 68 |
1797 | 너는 알고 있니 | sally | 2020.02.18 | 44 |
1796 | 춤추는 밤이 오면 | 첫사랑 | 2020.02.13 | 49 |
1795 |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 강사슬 | 2020.02.09 | 73 |
1794 | 새의 꿈 | 아프락사스 | 2020.01.27 | 78 |
1793 | 봄을 기다리는 새 2 | 뻘건눈의토끼 | 2020.01.27 | 90 |
1792 | 사랑니가 있던 자리 | jooha | 2020.01.20 | 67 |
1791 | 한 해 | 홍차슈 | 2019.12.15 | 116 |
1790 | 단발머리 1 | cooing | 2019.12.09 | 87 |
1789 |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 뻘건눈의토끼 | 2019.12.03 | 93 |
1788 |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123 |
1787 | 保護者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88 |
증오의 감정으로 시를 쓴다면 불행한 느낌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