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9
어제:
113
전체:
306,28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10 19:23

어머니손-손준혁

조회 수 3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806 허름한 집 정원0178 2018.03.19 68
1805 허름한 선착장 주변 결바람78 2018.08.23 9
1804 허기진 소리에 결바람78 2018.07.24 5
1803 향수 1 영철사랑 2015.02.22 104
1802 향수 결바람78 2018.05.21 1
1801 향수 1 백동하 2018.12.10 65
1800 행복한 노을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76
1799 행복한 고독 그리고 외로움 결바람78 2018.01.08 2
1798 행복열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2
1797 햇살에 곱게 피어난 결바람78 2018.08.17 8
1796 햇살 결바람78 2018.02.12 0
1795 해후-손준혁 2 농촌시인 2016.07.31 72
1794 해와달에게-손준혁 농촌시인 2015.08.05 21
1793 해마다 오월은 다시 오고 결바람78 2018.08.27 4
1792 해동 자주 2020.09.26 108
1791 해도해도 끝없는 결바람78 2018.08.22 1
1790 해-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7
1789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16
1788 항상 처음이 그랬다 결바람78 2018.01.06 3
1787 항상 당신이 어디에 결바람78 2018.09.02 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