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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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06 | 허름한 집 | 정원0178 | 2018.03.19 | 68 |
1805 | 허름한 선착장 주변 | 결바람78 | 2018.08.23 | 9 |
1804 | 허기진 소리에 | 결바람78 | 2018.07.24 | 5 |
1803 | 향수 1 | 영철사랑 | 2015.02.22 | 104 |
1802 | 향수 | 결바람78 | 2018.05.21 | 1 |
1801 | 향수 1 | 백동하 | 2018.12.10 | 65 |
1800 | 행복한 노을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76 |
1799 | 행복한 고독 그리고 외로움 | 결바람78 | 2018.01.08 | 2 |
1798 | 행복열차-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16 | 22 |
1797 | 햇살에 곱게 피어난 | 결바람78 | 2018.08.17 | 8 |
1796 | 햇살 | 결바람78 | 2018.02.12 | 0 |
1795 | 해후-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6.07.31 | 72 |
1794 | 해와달에게-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5 | 21 |
1793 | 해마다 오월은 다시 오고 | 결바람78 | 2018.08.27 | 4 |
1792 | 해동 | 자주 | 2020.09.26 | 108 |
1791 | 해도해도 끝없는 | 결바람78 | 2018.08.22 | 1 |
1790 | 해-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1.26 | 17 |
1789 | 해 1 | 토마토는토마토 | 2015.01.14 | 16 |
1788 | 항상 처음이 그랬다 | 결바람78 | 2018.01.06 | 3 |
1787 | 항상 당신이 어디에 | 결바람78 | 2018.09.02 | 5 |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