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8
어제:
36
전체:
306,40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9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1.14 16:03

나에게

조회 수 10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해진 길을 따라 정해진 목표를 따라 정해진 답을 따라 그렇게 오다 보니 지루하고 답답함이 밀려온다 무언가에 의해 정해진 길, 목표, 답을 따라가기보단 내가 앞장서 길을 만들며 목표를 정하며 답을 찾아낸다면 과정이 힘들지라도 보람찬 하루가 기대가 재미가 있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그 과정이 무섭고 시작이 어려워 피하고 있는 나에게....
  • profile
    은유시인 2015.01.17 16:09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지고 때론 두렵게 느껴질 때가 많지요.
    그렇지만 노력하는 자에겐 하늘은 돕는다는 사실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1786 춘천 청평사에 얽힌 전설 1 정혜엄마 2023.11.19 122
1785 세상에 못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1 뻘건눈의토끼 2018.05.07 120
1784 다시 가난해진다면 외 3편 1 회유 2014.11.22 120
1783 사랑을 반복하는 과정 sehyuun 2020.10.13 119
1782 너를 사랑하는 것 1 손톱달 2018.06.27 119
1781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119
1780 희망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119
1779 뭘 찾을까? 2 뻘건눈의토끼 2015.03.18 118
1778 기억,추억,사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18
1777 노력 sehyuun 2020.10.13 117
1776 눈이 내린다. 1 설화 2015.02.22 117
1775 한 해 홍차슈 2019.12.15 116
1774 무제 1 ELUDE 2018.07.21 116
1773 레드와인 2 레드와인 2015.04.03 116
1772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길이와 폭 정혜엄마 2023.11.14 115
1771 바보-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115
1770 야광시계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14
1769 너를 바라보면 -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7.06 113
1768 2017 (월간문학 한국인) 제 17차 창작콘테스트 1 박선우 2017.06.06 113
1767 용문사 은행나무에 얽힌 전설 정혜엄마 2023.11.14 11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