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워 하는곳
내가 슬퍼하는곳
내가 즐거워하는곳
봄과여름 가을과겨울
형형색색의 옷을입고
변해가는 세월의 무상함과
함께한다 나어릴때 거닐던
골목길 과 동내는 이젠
유령처럼 휑하디 휑한
조용하기 그지없는데
그시절 회상하며
기억속에 잠들어 본다
고향이라는 향수에
취하여
내가 그리워 하는곳
내가 슬퍼하는곳
내가 즐거워하는곳
봄과여름 가을과겨울
형형색색의 옷을입고
변해가는 세월의 무상함과
함께한다 나어릴때 거닐던
골목길 과 동내는 이젠
유령처럼 휑하디 휑한
조용하기 그지없는데
그시절 회상하며
기억속에 잠들어 본다
고향이라는 향수에
취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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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86 | 갈대를 보며 | 결바람78 | 2018.06.14 | 1 |
1785 | 갈매기들의 무한 허무 | 결바람78 | 2018.07.25 | 0 |
1784 | 감나무 1 | 종익 | 2017.02.06 | 13 |
1783 | 감정-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3.04 | 29 |
1782 | 감정들의 야근 2 | 월화 | 2017.02.08 | 70 |
1781 | 강가에 나온 | 결바람78 | 2018.08.23 | 14 |
1780 | 강가에 앉아 우리 | 결바람78 | 2018.03.18 | 3 |
1779 | 강가에서 | 결바람78 | 2018.09.22 | 9 |
1778 |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 결바람78 | 2018.07.10 | 0 |
1777 | 강물의 상념 | 결바람78 | 2018.03.15 | 4 |
1776 | 개구리 삶는 법 | 호뚱이 | 2017.12.21 | 59 |
1775 | 개나리 피었던 | 결바람78 | 2018.08.23 | 4 |
1774 | 개미들의 우주 2 | salt | 2019.05.09 | 73 |
1773 | 개미의 편지를 보며 | 결바람78 | 2018.01.25 | 2 |
1772 | 거기 누가 당신을 지휘합니까 | 결바람78 | 2018.01.13 | 2 |
1771 | 거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 결바람78 | 2018.01.15 | 0 |
1770 | 거기 소심한 사람아, 왜 내일을 두려워하는가? 1 | 결바람78 | 2018.04.04 | 5 |
1769 | 거리 - 윤상훈 1 | 로맨티스트 | 2015.04.10 | 27 |
1768 | 거리에서 상념 | 결바람78 | 2018.04.15 | 2 |
1767 | 거울 1 | bassliner | 2015.02.18 | 22 |
그곳엔 미처 못 가져온 많은 추억과 그리운 얼굴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