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20
어제:
33
전체:
306,12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1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19 15:42

한줄기희망-손준혁

조회 수 6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줄기의 빛이 나에게 희망

한줄기의 빛은 너에게 소망


우리모두의 희망의줄기

너와나의 기억의 메모리


삶의 희노애락  담은 추억속의 

필름들 


한줄기의 사랑 ,소망, 희망담긴

편지를  띄운다



그대 잠들어 가는그곳

내가 숨쉬는 이곳 에서


한줄기의 희망으로



  • profile
    은유시인 2014.12.27 11:55
    역시 희망을 가진 자들은 지치지 않습니다.
    이 희망이란 것은 노력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지닐 수 없는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있는 한 세상은 꽤 살만하다 여겨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786 어름치 이야기 결바람78 2018.01.30 0
1785 얕은 구름 결바람78 2018.03.24 0
1784 외로운 창 결바람78 2018.01.30 0
1783 빛속에서 결바람78 2018.03.29 0
1782 우리 창에서 사는 새 결바람78 2018.03.29 0
1781 마음이 가난한 자의 노래 결바람78 2018.03.30 0
1780 비록 푸른것만이 아니다 결바람78 2018.03.30 0
1779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결바람78 2018.03.30 0
1778 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결바람78 2018.03.31 0
1777 옛날 그런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3.31 0
1776 나의 인생의 계획 결바람78 2018.03.31 0
1775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결바람78 2018.03.31 0
1774 봄비 결바람78 2018.01.30 0
1773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결바람78 2018.01.30 0
1772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결바람78 2018.01.31 0
1771 새내기 봄에 결바람78 2018.01.31 0
1770 이 소리를 들으렴 결바람78 2018.03.12 0
1769 산 같은 사랑 결바람78 2018.03.16 0
1768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결바람78 2018.02.11 0
1767 안개 결바람78 2018.03.07 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