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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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046 | 물처럼 투명한 꿈을 꿉니다 | 결바람78 | 2018.06.18 | 0 |
1045 | 나 강에 이르러 | 결바람78 | 2018.06.18 | 6 |
1044 | 하늘을 믿어온 자 | 결바람78 | 2018.06.18 | 1 |
1043 |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결바람78 | 2018.06.18 | 0 |
1042 | 가을이 주는 | 결바람78 | 2018.06.18 | 0 |
» |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결바람78 | 2018.06.17 | 0 |
1040 | 저무는 날에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17 | 1 |
1039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38 |
1038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결바람78 | 2018.06.17 | 13 |
1037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6.17 | 0 |
1036 |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 결바람78 | 2018.06.17 | 0 |
1035 | 어두운 하늘을 | 결바람78 | 2018.06.16 | 1 |
1034 | 우리 아름답지 않을지도 | 결바람78 | 2018.06.16 | 6 |
1033 | 나는 순수한가 나는 | 결바람78 | 2018.06.16 | 1 |
1032 |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결바람78 | 2018.06.15 | 4 |
1031 |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결바람78 | 2018.06.15 | 1 |
1030 | 우리 맑은 날의 얼굴 | 결바람78 | 2018.06.15 | 2 |
1029 | 몸이 움직인다 | 결바람78 | 2018.06.14 | 2 |
1028 | 사랑하는 법 하나 | 결바람78 | 2018.06.14 | 1 |
1027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결바람78 | 2018.06.1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