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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22:57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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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새벽이 옅었다

그녀는 볕을 넘어 기어오고 있었다

아직 모두의 장막은 어두웠다

뒤를 잇는 잿가루들이 길었다

그녀는 세상을 사랑한다며 장렬히 타올라

온몸이 화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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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873
1739 그리운너의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3
1738 환하게 웃는너-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3
1737 우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0
1736 청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1
1735 그리워지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2 8
1734 달콤한유혹-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21 15
1733 너를 그리워하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1 6
1732 그리운님-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21 18
1731 회한-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1 8
1730 잊지마세요-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0 7
1729 매일그대를보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0 8
1728 암연-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18 12
1727 기나긴 기다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8
1726 정류장-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4
1725 나뭇잎-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18 9
1724 그리움-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5
1723 네가나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2 12
1722 이별의기차 -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8.12 13
1721 바다꿈 1 칼눈 2019.08.06 15
1720 돼지국밥 1 칼눈 2019.07.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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