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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쁜 사람이 천수를 누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같던 놈은 일찍 죽더라

천국이 있어야 한다
지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다

Who's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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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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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766 우리 친구를 먹다 결바람78 2018.03.07 0
1765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결바람78 2018.03.07 0
1764 바람꽃 같은 당신 결바람78 2018.03.10 0
1763 아이를위하여 결바람78 2018.03.10 0
1762 땅을 가지고 싶은맘 결바람78 2018.03.28 0
1761 외로운 들국화 결바람78 2018.03.28 0
1760 외로운 눈 결바람78 2018.03.28 0
1759 비 오는 날 결바람78 2018.03.28 0
1758 그리고 비가 와서 좋은 날 결바람78 2018.07.02 0
1757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결바람78 2018.07.02 0
1756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결바람78 2018.02.10 0
1755 관계 결바람78 2018.02.10 0
1754 누가 당신에게 말을 결바람78 2018.04.09 0
1753 그대 안개 속에 숨다 결바람78 2018.04.09 0
1752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결바람78 2018.03.05 0
1751 결바람78 2018.03.05 0
1750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결바람78 2018.05.17 0
1749 너에게 나는 결바람78 2018.05.13 0
1748 젖은 목련의 사연 결바람78 2018.02.11 0
1747 어느 이른봄의 한 낮 결바람78 2018.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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