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 오해 속에
참담한 생, 이해를 구하기 위해
외줄 타는 가엾은 어린 광대들,
망망대해 업해를 업고 가야하리라
아름다운 꿈, 오해 속에
참담한 생, 이해를 구하기 위해
외줄 타는 가엾은 어린 광대들,
망망대해 업해를 업고 가야하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766 | 우리 친구를 먹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1765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1764 | 바람꽃 같은 당신 | 결바람78 | 2018.03.10 | 0 |
» | 아이를위하여 | 결바람78 | 2018.03.10 | 0 |
1762 | 땅을 가지고 싶은맘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61 | 외로운 들국화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60 | 외로운 눈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59 | 비 오는 날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58 | 그리고 비가 와서 좋은 날 | 결바람78 | 2018.07.02 | 0 |
1757 |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결바람78 | 2018.07.02 | 0 |
1756 |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755 | 관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754 | 누가 당신에게 말을 | 결바람78 | 2018.04.09 | 0 |
1753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결바람78 | 2018.04.09 | 0 |
1752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 결바람78 | 2018.03.05 | 0 |
1751 | 꿈 | 결바람78 | 2018.03.05 | 0 |
1750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결바람78 | 2018.05.17 | 0 |
1749 | 너에게 나는 | 결바람78 | 2018.05.13 | 0 |
1748 | 젖은 목련의 사연 | 결바람78 | 2018.02.11 | 0 |
1747 | 어느 이른봄의 한 낮 | 결바람78 | 2018.02.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