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내린 나의심장
주저앉은 힘없는 나의모습
내몸일부가 그와 공유했던
추억과향수
그와 울고 웃었던시간과
희노애락
이젠 아련한 과거속의 상상
인것인가
인생또한 그렇겠지 이젠 그와
나는 볼수없지만
그와함께한 소중함 추억을
생각해본다
무너져 내린 나의심장
주저앉은 힘없는 나의모습
내몸일부가 그와 공유했던
추억과향수
그와 울고 웃었던시간과
희노애락
이젠 아련한 과거속의 상상
인것인가
인생또한 그렇겠지 이젠 그와
나는 볼수없지만
그와함께한 소중함 추억을
생각해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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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66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06 |
1765 | 거짓투성이 1 | 래인 | 2017.02.07 | 11 |
1764 | 거친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33 |
1763 | 건져 내는 것을 | 결바람78 | 2018.09.04 | 3 |
1762 | 걷고 걸어서 1 | 하심 | 2018.10.21 | 31 |
1761 | 걷다 2 | 아무거나 | 2015.01.14 | 11 |
1760 |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 결바람78 | 2018.06.08 | 3 |
1759 | 검은종이 1 | 가을나무 | 2018.01.07 | 26 |
1758 | 겁 1 | 김류하 | 2017.05.31 | 24 |
1757 | 겨울 나무 1 | 단감 | 2016.02.10 | 68 |
1756 | 겨울 바다 2 | 토마토는토마토 | 2015.01.14 | 52 |
1755 | 겨울 없으면 | 결바람78 | 2018.10.15 | 12 |
1754 | 겨울에도 별이 뜬다 1 | 결바람78 | 2017.12.18 | 6 |
1753 | 겨울하늘에 씌여진 편지 2 | 진경 | 2014.12.10 | 56 |
1752 | 곁에 있는 당신 | 결바람78 | 2018.07.03 | 0 |
1751 | 계곡에 흐르는 | 결바람78 | 2018.09.19 | 9 |
1750 | 계단-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3 | 62 |
1749 | 계양구청 남측광장 국화꽃 전시회에서 | 정혜엄마 | 2023.11.07 | 127 |
1748 | 계절이 닿는 | 결바람78 | 2018.09.28 | 8 |
1747 | 고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2.26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