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내린 나의심장
주저앉은 힘없는 나의모습
내몸일부가 그와 공유했던
추억과향수
그와 울고 웃었던시간과
희노애락
이젠 아련한 과거속의 상상
인것인가
인생또한 그렇겠지 이젠 그와
나는 볼수없지만
그와함께한 소중함 추억을
생각해본다
무너져 내린 나의심장
주저앉은 힘없는 나의모습
내몸일부가 그와 공유했던
추억과향수
그와 울고 웃었던시간과
희노애락
이젠 아련한 과거속의 상상
인것인가
인생또한 그렇겠지 이젠 그와
나는 볼수없지만
그와함께한 소중함 추억을
생각해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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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766 | 우리 친구를 먹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1765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1764 | 바람꽃 같은 당신 | 결바람78 | 2018.03.10 | 0 |
1763 | 아이를위하여 | 결바람78 | 2018.03.10 | 0 |
1762 | 땅을 가지고 싶은맘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61 | 외로운 들국화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60 | 외로운 눈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59 | 비 오는 날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58 | 그리고 비가 와서 좋은 날 | 결바람78 | 2018.07.02 | 0 |
1757 |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결바람78 | 2018.07.02 | 0 |
1756 |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755 | 관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754 | 누가 당신에게 말을 | 결바람78 | 2018.04.09 | 0 |
1753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결바람78 | 2018.04.09 | 0 |
1752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 결바람78 | 2018.03.05 | 0 |
1751 | 꿈 | 결바람78 | 2018.03.05 | 0 |
1750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결바람78 | 2018.05.17 | 0 |
1749 | 너에게 나는 | 결바람78 | 2018.05.13 | 0 |
1748 | 젖은 목련의 사연 | 결바람78 | 2018.02.11 | 0 |
1747 | 어느 이른봄의 한 낮 | 결바람78 | 2018.02.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