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3
어제:
45
전체:
305,94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2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8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과 비린내 그 둘을 품은 그대 나는 그대의 향기를 잊지 못하니 비린내를 풀풀 풍기며 꽃내음을 살랑 거리며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그날들을 그대와 내가 나누었던 그사랑들을 세월이 아무리 흘러 없어진다 하더라도 내가 비록 오롯이 솟아 있지 않더라도 나는 절대로 잊지 않으리오 또한 잊어선 안 되리란 것을 항상 상기하리다 고약한 냄새와 향기로운 내음은 나의 가슴속 심연 언저리에 항상 남아있을 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766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아무거나 2015.01.14 222
1765 버려지지 않는 것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22
1764 마중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12
1763 텅 빈 우리 집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108
1762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16
1761 나는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19
1760 겨울 바다 2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52
1759 방황-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44
1758 너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71
1757 회한-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30
1756 내몸일부-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15
1755 마스크-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32
1754 용서-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2
1753 적막-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4
1752 삶-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9
1751 해-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7
1750 마지막-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2
1749 우리의소망-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17
1748 봄-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30
1747 시간-김윤아 유수 2015.01.31 6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