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손준혁
막막함과 고단함의 향수가
오늘도 나를 지치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떠나온 고향 어귀에 어릴 적 뛰놀던
집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 속 향수에 젖어
아쉬운 마음에 눈물에 젖어
흐느껴 울어보지만
이내 다시 일어서서 다시 다시
그리움을 잊어보려 하지만
그리움이란 상처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렇게 그렇게
그런 ... 그런.....
그리움이 오늘도 나를 힘들게 한다
그리움-손준혁
막막함과 고단함의 향수가
오늘도 나를 지치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떠나온 고향 어귀에 어릴 적 뛰놀던
집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 속 향수에 젖어
아쉬운 마음에 눈물에 젖어
흐느껴 울어보지만
이내 다시 일어서서 다시 다시
그리움을 잊어보려 하지만
그리움이란 상처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렇게 그렇게
그런 ... 그런.....
그리움이 오늘도 나를 힘들게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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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46 | 햇살 | 결바람78 | 2018.02.12 | 0 |
1745 | 운명의 스트레스 | 결바람78 | 2018.02.12 | 0 |
1744 | 아득한 갈잎이 있는 봄 풍경 | 결바람78 | 2018.02.17 | 0 |
1743 | 그 카페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1742 | 그기 밤바다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1741 | 봄날에 | 결바람78 | 2018.02.18 | 0 |
1740 | 기다림은 | 결바람78 | 2018.02.18 | 0 |
1739 | 전기 길이 있었다 | 결바람78 | 2018.02.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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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날개 | 결바람78 | 2018.03.28 | 0 |
1736 | 저 하늘 | 결바람78 | 2018.03.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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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우리가 늙었을 때 | 결바람78 | 2018.04.02 | 0 |
1733 | 삶은 아름답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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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 결바람78 | 2018.04.03 | 0 |
1730 | 나에게 다른 길은 없다 | 결바람78 | 2018.04.03 | 0 |
1729 |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결바람78 | 2018.04.03 | 0 |
1728 | 비는 나그네 는 | 결바람78 | 2018.04.06 | 0 |
1727 | 내 심장에서 쏟아져내리는 | 결바람78 | 2018.05.30 | 0 |